목차

프롤로그 - 4

Season. 1 설정 / 보면서도 미처 깨닫지 못했던 틀
〈24〉: 드라마 보다가 숨넘어가네 -15
〈위기의 주부들〉: 소프 오페라에서 발견한 수다의 정치성 - 29 
〈섹스 앤 더 시티〉: 시청자와 캐릭터가 같이 나이 먹어가는 드라마 - 45
〈심슨 가족〉: 나이를 먹지 않는 노랑둥이 가족 - 59
〈환상특급〉&〈어메이징 스토리〉: 가장 강력한 것은 ‘공통 취향’ - 69

Season. 2 특성 / 영화는 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것
〈밴드 오브 브라더스〉: 그대는 시리즈의 속편을 정말로 보고 싶은가? - 83
〈프렌즈〉&〈캘리포니케이션〉: 30분이라고 모두 시트콤은 아니다 - 97
〈히어로즈〉: 미드는 계절을 탄다 - 111
〈하우스〉: 100편을 담보하는 최초의 한 편 - 129
〈수퍼내추럴〉: 꼭 여행지를 정하고 떠날 필요는 없지 - 147
〈어글리 베티〉: 엄마와 같이 보는 미드 - 165

Season. 3 팬덤 / 가상 세계의 안과 밖 혹은 그 가운데
〈제리코〉: 종영 시리즈를 되살려낸 땅콩 시위 - 181
〈X파일〉: TV 드라마가 탄생시킨 온라인 다중의 힘 - 195
〈버피와 뱀파이어〉: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211

Season. 4 기법 / 이야기의 목표는 언제나 ‘네버 엔딩 스토리’
〈로스트〉: 제대로 된  떡밥을 던져라, 그러면 낚이리라 - 229
〈트윈픽스〉: 불친절한 시리즈 씨의 치명적인 매력 - 245
〈CSI〉&〈로 앤 오더〉: 생육하고 번성하라 - 263
〈프리즌 브레이크〉: 님은 어디로 가시는가 - 277

에필로그 - 294   감사의 글 - 297   참고문헌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