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서론

제1부  초국가적 역사와 포스트식민성
초국가적 역사와 초국가적 연계성: 피터 바쵸의 『세부』_ 김민정
초국가적 이주와 인종화된 포스트식민 정체성의 정치학: 미셸 클리프의 『하늘로 통하는 전화는 없다』_ 이경란
초국가적 대중문화와 비판적 읽기의 힘: 제시카 하게돈의『개고기 먹는 사람들』_ 박환희

제2부  이민자의 주체 형성과 초국가적 상상력
초국가적 의식과 여성 공간: 치트라 배너지 디바카루니의 『향료의 여사제』_ 이승은
베트남 디아스포라의 상상적 초국가주의: 란 카오의 『멍키 브리지』 _ 이현경

제3부  주변인으로서의 초국가적 비판 의식
초국가적 정체성 추구: 강용흘의『동양이 서양으로 가다』 _ 유소연
초국가주의적 교섭과 대화: 기쉬 젠의『전형적인 미국인』_ 김옥례
일본계 미국 문학연구에서 초국가주의 담론: 모니카 손의『니세이 딸』외 _ 권혁경

제4부  사적 공간의 초국가적 역학
초국가적 입양가족에 나타난 동화와 모국의 뿌리 문제: 마리 명옥 리의『누군가의 딸』과 제인 정 트렌카의『피의 언어』_ 김영미
초국가적 가족 관계의 갈등과 화해: 데이비드 웡 루이의『야만인들이 온다』와 맥신 홍 킹스턴의『여전사』_ 우은주
초국가적 이산 가정과 여성: 에드위지 단티캣의『숨결, 눈길, 기억』_ 최윤영

제5부  초국가적 도시 공간 만들기
초국가적 한흑 도시공간: 레너드 장의『식료품점』_ 임진희
초국가성과 이주민의 주체 형성: 카렌 타이 야마시타의『열대 오렌지』_ 이선주

제6부  국가/인종/성/문화의 경계 넘기
대화로서의 번역과 초국가적 공동체: 에바 호프만의『로스트 인 트랜슬레이션』_ 김신희
주체의 초국가적 유동성/ 연대성/ 혼종성에 대한 비전: 강용흘의『초당』과『동양이 서양으로 가다』_ 민진영
초국가적 주체의 가능성: 제프리 유제니디스의『미들섹스』_ 송은주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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