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ㆍ우리 소설의 새로운 창작론 / 권영민
작가, 화자, 주인공 / 김경욱 
여름의 풍속 / 김애란 
썬더버드, 만투스, 바스, 끌로드 샬 / 김연수 
북경 골목에서 퍼즐을 맞추다 / 김인숙 
소설가 십 년차의 풍월 / 김종광 
강물이나 바람, 노을의 어휘 몇 개 / 김훈
점점점点点点 / 박민규  
어둠 속의 기억들 / 서하진 
은둔과 무의식의 영역에 깃든 다섯 별 때문에 / 심윤경 
만약에? 왜? 과연? / 윤성희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그러나 팔자에 없는 / 윤영수
삼백 년 전 그 소년이 그려낸 ‘은비령’ / 이순원
가만히, 말을 걸어보다 / 이혜경 
율려와 은유 / 전경린 
끝없는 이야기를 위한 주문 거울아, 거울아 / 하성란 
내가 돌아온 곳 / 한창훈 
한 줄기 바람처럼, 천 개의 고원처럼 / 함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