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 당신을 행동경제학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프롤로그. 지구인은 제한적으로 합리적이다
지구별에 찾아온 우주인 존스 | 감정은 합리적 판단의 적 | 행동경제학이란 무엇인가?
제1장. 지구인은 잘못된 직감을 사용한다
인터폴에서 온 연락 | 사고의 지름길 | 고정관념에 의한 판단 | 도박사의 오류 | 2년차 징크스 | 클라이맥스 효과 | 기저율을 간과하지 마라 | 기준점 휴리스틱 | 기준점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다 | 부메랑 효과를 조심하라
제2장 지구인은 손실을 극도로 싫어한다
판다면 1,000달러, 산다면 500달러? | 내 물건은 소중해 | 보유효과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 | 프로스펙트 이론 | 마음속 가치를 나타내는 그래프 | 가치의 기준 | 자꾸 바뀌는 준거점 | 손실회피성 | 구두쇠의 본질 | 기회비용을 놓치지 마라 | 맥주 첫 잔이 제일 맛있는 이유 | 고통은 딱 한번만 | 홈쇼핑의 숨겨진 진실 | 성공 확률이 낮을수록 도박을 원한다고?! | 주관적 확률은 비대칭 | 1퍼센트에 거는 열의
제3장 지구인은 사회적 불공정에 분개한다
호모 에코노미쿠스별에는 계산대가 없다 | 왜 늘 내 계산대는 오래 걸리지? | 상대적 시간과 준거점 | 대기시간을 알려주는 디즈니랜드 | 왜 싫은 건 기억에 잘 남지? | 사회적 공정성과 게임이론 | 사회적 불공정에 대한 분노
제4장 지구인은 시간의 영향을 받는다
계획을 세우는데 서툰 지구인 | 계획은 원래 1.6배 늦기 마련? | 커미트먼트 효과 | 오늘이 내일보다 더 중요하다 | 시간과 가치의 불안정한 관계 | 인내심이 강하지 않은 뇌 | 지구인은 제멋대로 행동하는 생명체 | 즐거움은 나중으로 미룬다 | 상승선호와 피크엔드 법칙 | 인플레를 고려하지 않는 지구인
제5장 지구인은 태도를 쉽게 바꾼다
지구인은 점괘를 좋아해 | 긍정적 프레임 vs. 부정적 프레임 | 긍정적 선택 vs. 부정적 선택 | ‘조삼모사’와 프레이밍 효과 | 초깃값 효과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 | 실수 프레이밍 vs. 퍼센트 프레이밍 | 추상적 문제 vs. 구체적 문제 | 역ㆍ이ㆍ대우 | 프레임을 뛰어넘는 발상력
제6장 지구인은 이미 써버린 돈에 집착한다
불편한 자리에 앉은 두 남자 | 지정석에서 자유석으로 옮기지 않는 이유 | 매몰원가는 잊어라 | 같은 돈인데 가치가 다르다? | 지구인은 심적회계를 지니고 있다 | 공돈의 효과적인 활용법 | 푼돈은 사용하기 쉽다 | 신용카드를 쓰면 과소비하기 쉬운 까닭은? | 거래효용을 중시하는 지구인 | 심적회계와 기회비용
제7장 지구인은 선택이 너무 괴롭다
어째서 이런 성가신 일을 하는 걸까? | 캐시백의 비밀 | 자기선별에 의한 스크리닝 | 상품가격에 대한 궁금증 | 중간을 선택하는 이유 | 영업 담당자의 미끼 전략 | 선택사항이 많으면 결정 마비에 빠진다 | 선택과 판매 전략 | 공짜의 매력
에필로그 지구인은 의외로 쉽게 속는다
사랑에 빠지는 특별한 공간 | 지구인 뇌의 오묘한 착각 | 지금 경제학은 뇌 연구를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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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지구인은 제한적으로 합리적이다
지구별에 찾아온 우주인 존스 | 감정은 합리적 판단의 적 | 행동경제학이란 무엇인가?
제1장. 지구인은 잘못된 직감을 사용한다
인터폴에서 온 연락 | 사고의 지름길 | 고정관념에 의한 판단 | 도박사의 오류 | 2년차 징크스 | 클라이맥스 효과 | 기저율을 간과하지 마라 | 기준점 휴리스틱 | 기준점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다 | 부메랑 효과를 조심하라
제2장 지구인은 손실을 극도로 싫어한다
판다면 1,000달러, 산다면 500달러? | 내 물건은 소중해 | 보유효과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 | 프로스펙트 이론 | 마음속 가치를 나타내는 그래프 | 가치의 기준 | 자꾸 바뀌는 준거점 | 손실회피성 | 구두쇠의 본질 | 기회비용을 놓치지 마라 | 맥주 첫 잔이 제일 맛있는 이유 | 고통은 딱 한번만 | 홈쇼핑의 숨겨진 진실 | 성공 확률이 낮을수록 도박을 원한다고?! | 주관적 확률은 비대칭 | 1퍼센트에 거는 열의
제3장 지구인은 사회적 불공정에 분개한다
호모 에코노미쿠스별에는 계산대가 없다 | 왜 늘 내 계산대는 오래 걸리지? | 상대적 시간과 준거점 | 대기시간을 알려주는 디즈니랜드 | 왜 싫은 건 기억에 잘 남지? | 사회적 공정성과 게임이론 | 사회적 불공정에 대한 분노
제4장 지구인은 시간의 영향을 받는다
계획을 세우는데 서툰 지구인 | 계획은 원래 1.6배 늦기 마련? | 커미트먼트 효과 | 오늘이 내일보다 더 중요하다 | 시간과 가치의 불안정한 관계 | 인내심이 강하지 않은 뇌 | 지구인은 제멋대로 행동하는 생명체 | 즐거움은 나중으로 미룬다 | 상승선호와 피크엔드 법칙 | 인플레를 고려하지 않는 지구인
제5장 지구인은 태도를 쉽게 바꾼다
지구인은 점괘를 좋아해 | 긍정적 프레임 vs. 부정적 프레임 | 긍정적 선택 vs. 부정적 선택 | ‘조삼모사’와 프레이밍 효과 | 초깃값 효과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 | 실수 프레이밍 vs. 퍼센트 프레이밍 | 추상적 문제 vs. 구체적 문제 | 역ㆍ이ㆍ대우 | 프레임을 뛰어넘는 발상력
제6장 지구인은 이미 써버린 돈에 집착한다
불편한 자리에 앉은 두 남자 | 지정석에서 자유석으로 옮기지 않는 이유 | 매몰원가는 잊어라 | 같은 돈인데 가치가 다르다? | 지구인은 심적회계를 지니고 있다 | 공돈의 효과적인 활용법 | 푼돈은 사용하기 쉽다 | 신용카드를 쓰면 과소비하기 쉬운 까닭은? | 거래효용을 중시하는 지구인 | 심적회계와 기회비용
제7장 지구인은 선택이 너무 괴롭다
어째서 이런 성가신 일을 하는 걸까? | 캐시백의 비밀 | 자기선별에 의한 스크리닝 | 상품가격에 대한 궁금증 | 중간을 선택하는 이유 | 영업 담당자의 미끼 전략 | 선택사항이 많으면 결정 마비에 빠진다 | 선택과 판매 전략 | 공짜의 매력
에필로그 지구인은 의외로 쉽게 속는다
사랑에 빠지는 특별한 공간 | 지구인 뇌의 오묘한 착각 | 지금 경제학은 뇌 연구를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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