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심사 경위│제11회 황순원문학상 심사 경위 이경희
심사평│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 최윤
        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 이승우
        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 성민엽
        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 방현석
        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 류보선
수상 소감│모든 것은 움직이고, 모든 것은 연결된다 윤성희

1부 수상작가 윤성희 특집 

수상작│부메랑
수상작가 자선작│고독의 의무
        하다 만 말
        구멍
수상작가가 쓴 연보│오른발의 우연, 왼발의 필연
수상작가 읽기│세계를 긍정하는 고독의 속도 정홍수
수상작가 인터뷰│모호한 삶 곁에서 서성이기 강동호

2부 최종후보작

권여선「은반지」
김이설「부고」
박형서「아르판」
성석제「남방」
정미경「파견근무」
조경란「학습의 生」
편혜영「야행夜行」
한강「회복하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