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1장 비극은 반복된다
충신, 한 번의 실수로 천추의 한을 남기다-문종과 구천
한신, 홀연히 저승길에 오르다-한신과 유방
황제가 죄인이라면 죄인일 수밖에-팽월과 유방
무혈의 군사정변-석수신과 조광윤
반복된 토사구팽의 비극-송염과 주원장
2장 정치적 승리를 위하여
세치 혀로 정계를 휘어잡다-이임보와 당 현종
풍향 따라 기우는 갈대-장전의와 주온
탁월한 재능 하나 정도는 필수다-고구와 송 휘종
성공의 열쇠를 손에 넣다-채경과 송 휘종
아첨으로 관직을 낚아 올리다-엄숭과 명 세종
호랑이를 길들여 고양이로 만들다-화신과 건륭제
3장 여인천하
권력 배후의 여인-여불위와 자초
가문을 회생시킨 자매-두 태후와 한 화제
여성의 손아귀에 놀아난 황제-안녹산과 당 현종
치마 밑에서 난 재상-가사도와 송 이종
4장 어진 재상과 현명한 군주의 짧은 화합
지도자의 정치 이상-주공과 주 성왕
청사에 남은 미명과 미담-안자와 제 경공
죽는 순간까지 충정을 다한 현상-제갈량과 유선
제왕, 간관을 존중하다-위징과 당 태종
5장 권력의 숨은 법칙
개혁가의 피땀과 선혈-상앙과 진 혜왕
제왕이라 불리는 독재자-여불위와 영정
영웅의 비참한 말로-주아부와 한 경제
그 누가 악비는 죽어 마땅하다고 했는가!-악비와 송 고종
권력 규칙 앞에서의 약자-장거정과 명 세종
황위가 발산한 매력-오배와 강희제
당파싸움을 어부지리로 승화하다-장정옥,악이태와 건륭제
6장 공성신퇴功成身退-나를 지키는 처세술-
공을 이룬 뒤 초야로 물러나다-범려와 구천
지위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자의 종말-이사와 진2세
제 갈 길을 분별하다-소하와 유방
호랑이를 만난 여우의 재간-숙손통과 유방
임기응변의 고수-진평과 유방
타협 또한 승리의 비결이다-사마의와 위 명제
관리사회의 함정을 피하려거든 권력을 멀리하라-유백온과 주원장
거안사위의 표본-중국번과 동치제
7장 권력이 커지면 군주를 업신여긴다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더냐!-맹손씨,숙손씨,계손씨와 노소공
천사와 악마의 결합-곽광과 한 선제
군주, 신하를 두려워하다-고징과 원선견
처마 밑에서는 고개를 숙여라-진회와 송 고종
다음 세상에서는 왕손으로 태어나지 말기를..-영녹과 광서제
8장 제위를 찬탈한 재상들
황권을 탐한 유생의 비애-왕망과 한 평제
자리에 오르지도 못하면서 황제를 끌어내리다-환온과 진 간문제
황위를 욕심낸 자의 결말-왕돈과 진 명제
제위찬탈 행위의 합리화-조광윤과 후주 공제
마치는 말
1장 비극은 반복된다
충신, 한 번의 실수로 천추의 한을 남기다-문종과 구천
한신, 홀연히 저승길에 오르다-한신과 유방
황제가 죄인이라면 죄인일 수밖에-팽월과 유방
무혈의 군사정변-석수신과 조광윤
반복된 토사구팽의 비극-송염과 주원장
2장 정치적 승리를 위하여
세치 혀로 정계를 휘어잡다-이임보와 당 현종
풍향 따라 기우는 갈대-장전의와 주온
탁월한 재능 하나 정도는 필수다-고구와 송 휘종
성공의 열쇠를 손에 넣다-채경과 송 휘종
아첨으로 관직을 낚아 올리다-엄숭과 명 세종
호랑이를 길들여 고양이로 만들다-화신과 건륭제
3장 여인천하
권력 배후의 여인-여불위와 자초
가문을 회생시킨 자매-두 태후와 한 화제
여성의 손아귀에 놀아난 황제-안녹산과 당 현종
치마 밑에서 난 재상-가사도와 송 이종
4장 어진 재상과 현명한 군주의 짧은 화합
지도자의 정치 이상-주공과 주 성왕
청사에 남은 미명과 미담-안자와 제 경공
죽는 순간까지 충정을 다한 현상-제갈량과 유선
제왕, 간관을 존중하다-위징과 당 태종
5장 권력의 숨은 법칙
개혁가의 피땀과 선혈-상앙과 진 혜왕
제왕이라 불리는 독재자-여불위와 영정
영웅의 비참한 말로-주아부와 한 경제
그 누가 악비는 죽어 마땅하다고 했는가!-악비와 송 고종
권력 규칙 앞에서의 약자-장거정과 명 세종
황위가 발산한 매력-오배와 강희제
당파싸움을 어부지리로 승화하다-장정옥,악이태와 건륭제
6장 공성신퇴功成身退-나를 지키는 처세술-
공을 이룬 뒤 초야로 물러나다-범려와 구천
지위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자의 종말-이사와 진2세
제 갈 길을 분별하다-소하와 유방
호랑이를 만난 여우의 재간-숙손통과 유방
임기응변의 고수-진평과 유방
타협 또한 승리의 비결이다-사마의와 위 명제
관리사회의 함정을 피하려거든 권력을 멀리하라-유백온과 주원장
거안사위의 표본-중국번과 동치제
7장 권력이 커지면 군주를 업신여긴다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더냐!-맹손씨,숙손씨,계손씨와 노소공
천사와 악마의 결합-곽광과 한 선제
군주, 신하를 두려워하다-고징과 원선견
처마 밑에서는 고개를 숙여라-진회와 송 고종
다음 세상에서는 왕손으로 태어나지 말기를..-영녹과 광서제
8장 제위를 찬탈한 재상들
황권을 탐한 유생의 비애-왕망과 한 평제
자리에 오르지도 못하면서 황제를 끌어내리다-환온과 진 간문제
황위를 욕심낸 자의 결말-왕돈과 진 명제
제위찬탈 행위의 합리화-조광윤과 후주 공제
마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