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개인을 그리다
희망과 자학 사이에서 괴로워하다 _카미유 클로델의 스케치 | 프리다 칼로, 「몇 번 찔렀을 뿐」
고통에 쫓기다 자살에 이르다 _프리다 칼로, 「도로시 헤일의 자살」 | 에두아르 마네, 「자살」
바니타스, 죽음을 인정하다 _바르텔 브루인, 「바니타스 정물」 | 피에터 클라에스, 「바니타스 정물」 | 이완, 「신의 은총」
공포와 불안에서 허우적대다 _디에고 벨라스케스, 「교황 인노켄티우스 10세」 | 프랜시스 베이컨, 「벨라스케스의 인노켄티우스 10세의 초상화 습작」·「머리 IV」·「십자가 부분」 | 니콜라 푸생,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학살」 | 렘브란트 판 레인, 「가죽을 벗긴 소」
잔인함에 매혹되다 _프란시스코 고야, ‘전쟁의 참화’ 연작·「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나타난다」·「정신병자 수용소」·「곤봉 결투」
팜파탈, 죄의식의 희생양이 되다 _율리우스 클링어, 「살로메」 | 중세시대 세이렌 조각상 | 허버트 제임스 드레이퍼, 「오디세우스와 세이렌」
여자, 남성중심주의에 갇히다 _고등어, 「말을 하는 여자」·「구토하는 올랭피아」
어머니, 모성의 무게에 눌리다 _조반니 세간티니, 「악한 어머니」·「욕망의 징벌」 | 막스 에른스트, 「세 명의 목격자(앙드레 브르통, 폴 엘뤼아르, 화가) 앞에서 아기예수를 체벌하는 성모마리아」
가족, 서로를 옭아매다 _파울라 레고, 「가족」·「무제」·「두 소녀와 개」
검은 사회를 그리다
전쟁의 폭력과 참상을 그리다 _아르놀트 뵈클린, ‘전쟁’ 연작 | 조란 무시치, 「우리가 마지막이 아니다」
종교, 도그마가 되다 _프라 안젤리코, 「최후의 심판」 제단화 중 ‘지옥’ | 한스 멤링, 「최후의 심판」 세 폭 제단화 중 ‘지옥’ | 조지 와츠, 「마몬」 | 켄트 헨릭슨, 「천상의 계획」·「교활한 만족」
편견은 차별을 낳는다 _앙리 르노, 「그라나다 무어 왕의 즉결 처형」 | 한효석, 「감추어져 있어야만 했는데 드러나고 만 어떤 것들에 대하여」 연작·「불평등의 균형 1」
위선과 이중성을 폭로하다 _게오르게 그로츠, 「사회의 기둥들」·「생일 파티」 | 제임스 엔소르, 「가면에 둘러싸인 엔소르」
자본주의, 폭력을 행사하다 _H. R. 기거, 「바이오메카노이드 1」·「에이리언 IV」 | 즈지스와프 벡신스키, 「무제」
가진 자, 더 많은 것을 원하다 _히에로니뮈스 보스, 「수전노의 죽음」·「건초수레」
집단의 이름으로 개인을 죽이다 _벤 샨, 「사코와 반제티의 수난」 | 헨리 푸젤리, 「몽마」
아이들, 경쟁에 내몰리다 _전형진, 「그네에 앉아 강을 바라보는 아이」·「미끄럼틀에 누워 있는 아이」 | 이재훈, 「Unmonument-이것이 현실입니까」
동물에게 인간의 법칙을 강요하다 _이완, 「안녕 크리스」 | 천성길, 「소시지 돼지」·「누크 캐틀」
희망과 자학 사이에서 괴로워하다 _카미유 클로델의 스케치 | 프리다 칼로, 「몇 번 찔렀을 뿐」
고통에 쫓기다 자살에 이르다 _프리다 칼로, 「도로시 헤일의 자살」 | 에두아르 마네, 「자살」
바니타스, 죽음을 인정하다 _바르텔 브루인, 「바니타스 정물」 | 피에터 클라에스, 「바니타스 정물」 | 이완, 「신의 은총」
공포와 불안에서 허우적대다 _디에고 벨라스케스, 「교황 인노켄티우스 10세」 | 프랜시스 베이컨, 「벨라스케스의 인노켄티우스 10세의 초상화 습작」·「머리 IV」·「십자가 부분」 | 니콜라 푸생,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학살」 | 렘브란트 판 레인, 「가죽을 벗긴 소」
잔인함에 매혹되다 _프란시스코 고야, ‘전쟁의 참화’ 연작·「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나타난다」·「정신병자 수용소」·「곤봉 결투」
팜파탈, 죄의식의 희생양이 되다 _율리우스 클링어, 「살로메」 | 중세시대 세이렌 조각상 | 허버트 제임스 드레이퍼, 「오디세우스와 세이렌」
여자, 남성중심주의에 갇히다 _고등어, 「말을 하는 여자」·「구토하는 올랭피아」
어머니, 모성의 무게에 눌리다 _조반니 세간티니, 「악한 어머니」·「욕망의 징벌」 | 막스 에른스트, 「세 명의 목격자(앙드레 브르통, 폴 엘뤼아르, 화가) 앞에서 아기예수를 체벌하는 성모마리아」
가족, 서로를 옭아매다 _파울라 레고, 「가족」·「무제」·「두 소녀와 개」
검은 사회를 그리다
전쟁의 폭력과 참상을 그리다 _아르놀트 뵈클린, ‘전쟁’ 연작 | 조란 무시치, 「우리가 마지막이 아니다」
종교, 도그마가 되다 _프라 안젤리코, 「최후의 심판」 제단화 중 ‘지옥’ | 한스 멤링, 「최후의 심판」 세 폭 제단화 중 ‘지옥’ | 조지 와츠, 「마몬」 | 켄트 헨릭슨, 「천상의 계획」·「교활한 만족」
편견은 차별을 낳는다 _앙리 르노, 「그라나다 무어 왕의 즉결 처형」 | 한효석, 「감추어져 있어야만 했는데 드러나고 만 어떤 것들에 대하여」 연작·「불평등의 균형 1」
위선과 이중성을 폭로하다 _게오르게 그로츠, 「사회의 기둥들」·「생일 파티」 | 제임스 엔소르, 「가면에 둘러싸인 엔소르」
자본주의, 폭력을 행사하다 _H. R. 기거, 「바이오메카노이드 1」·「에이리언 IV」 | 즈지스와프 벡신스키, 「무제」
가진 자, 더 많은 것을 원하다 _히에로니뮈스 보스, 「수전노의 죽음」·「건초수레」
집단의 이름으로 개인을 죽이다 _벤 샨, 「사코와 반제티의 수난」 | 헨리 푸젤리, 「몽마」
아이들, 경쟁에 내몰리다 _전형진, 「그네에 앉아 강을 바라보는 아이」·「미끄럼틀에 누워 있는 아이」 | 이재훈, 「Unmonument-이것이 현실입니까」
동물에게 인간의 법칙을 강요하다 _이완, 「안녕 크리스」 | 천성길, 「소시지 돼지」·「누크 캐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