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저자의 글
1 정도전, 군주를 업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_태조의 창업을 설계한 ‘상부상조의 리더십’
국제정세에 민감해야 세상을 얻는다│명 제국 건설을 타산지석으로 삼다│어디서든 발군의 실력을 보이다│칠전팔기로 어려움을 이겨내다│이성계를 대면하다│실력과 열정으로 꿈을 이루어가다│역성혁명의 명분을 제공하다│개인의 능력보다 시스템을 선호하다│경영을 위해 매뉴얼을 만들다│신권 정치를 꿈꾸다│종교를 개혁하다│기획력과 추진력으로 단숨에 새 판을 짜다│독주가 자신의 발목을 잡다│정치적 테러의 희생양이 되다│개혁가이자 실천가로 이름을 남기다
2 하륜, 스스로 군주를 선택해 모시다
_태종의 의지를 잘 살펴 보좌한 ‘부창부수의 리더십’
태종, 침식조차 잊고 슬퍼하다│세상을 보는 남다른 안목을 갖다 │목숨을 바칠 군주와 처음 만나다│실패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다 │뚝심으로 고난을 겪어내다│성공의 문턱 앞에서 장애물을 걷어내다│끝없는 변신만이 퇴보를 막는다│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내다│선공이 최선의 방어책이다│군주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대신 받다│강한 추진력으로 개혁을 이끌다│독서광, 아이디어맨으로 이름을 날리다│군주의 리더십에 부창부수하다
3 황희, 꼼꼼한 군주의 실무형 참모가 되다
_세종의 완급을 잘 조절한 ‘수용의 리더십’
노재상에게 궤장을 하사하다│불편한 임금을 배알하다│가슴으로 집현전을 껴안다│설득형 커뮤니케이션의 대가│연공과 서열을 파괴하다│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갖추다│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온화하게│힘을 길러 나라를 키우다│작은 허물은 덮어주다│경제정책을 적극 지원하다│정책의 완급 조절로 군주의 리더십을 보완하다
4 신숙주, 나라와 백성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리다
_세조의 오명을 치적으로 덮은 ‘열정의 리더십’
동아시아의 변화를 읽어내다│임금의 두터운 신임을 받다│수양대군과 안평대군의 기 싸움, 고명 사은사│중국에서 의기투합하다│살생부, 거사 그리고 방관│신숙주의 열정을 높이 사다│외국어에 능통하다│후대를 배려해 기록을 남기다│열정과 치적으로 오명을 덮어버리다
5 조광조, 역량이 부족한 중종을 군주로 키우다
_진리를 위해 목숨을 건 ‘일편단심의 리더십’
준비된 참모와 급조된 제왕의 조우│신하의 힘을 빌어 왕권을 잡다│백기를 강요한 신하들│새로운 대안 조광조│중종, 조광조와 힘을 합하다│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중종과 조광조, 개혁에서 이견을 보이다│훈구대신들의 반격, 중종이 돌아서다│동상이몽의 군주와 참모
6 유성룡, 초유의 전란을 슬기롭게 극복해내다
_선조의 몽니를 다 품어준 ‘관용의 리더십’
도망가는 군주를 붙잡다│빼어난 품성과 자질로 임금을 돕다│임란 초기, 철저하게 궤멸당하다│위기 대응책을 미리 제시하다│의병과 연합군으로 전세를 역전시키다│솔선수범의 지도력을 보이다│선조, 유성룡을 견제하다│황제의 기패에 고개를 숙이지 않다│영의정으로 국난 극복에 앞장서다│전란 수습책으로 민생을 앞세우다│내외의 적이 부린 술책으로 실각하다│나라의 안위를 우선시하다
7 최명길, 실리 추구로 절체절명의 조선을 구하다
_인조를 위해 악역을 자처한 ‘뚝심의 리더십’
굴욕과 수치감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조선, 세상의 변화를 읽지 못하다│후금, 조선의 수를 미리 읽다│최명길, 전쟁 불사론을 온몸으로 막아내다│숙일 줄 아는 자가 실리를 얻는다│비난받는 것을 두려워 않다│단기필마로 내외의 적과 상대하다│앞일을 내다보는 예지력을 갖다│국난 수습의 해결사로 나서다│악역을 자처한 우직한 참모
8 채제공, 군주의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다
_정조를 위해 벼슬마저 던진 ‘동고동락의 리더십’
정국의 핵폭탄 금등문서가 나타나다│정조를 위하여 스스로 폭탄이 되다│가난을 딛고 서민정치의 중심에 서다│조선 최고의 경제정책가로 자리매김하다│군주의 지팡이가 되다│바꿀 것은 반드시 바꾼다│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다│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정조의 보디가드
ㅇ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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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도전, 군주를 업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_태조의 창업을 설계한 ‘상부상조의 리더십’
국제정세에 민감해야 세상을 얻는다│명 제국 건설을 타산지석으로 삼다│어디서든 발군의 실력을 보이다│칠전팔기로 어려움을 이겨내다│이성계를 대면하다│실력과 열정으로 꿈을 이루어가다│역성혁명의 명분을 제공하다│개인의 능력보다 시스템을 선호하다│경영을 위해 매뉴얼을 만들다│신권 정치를 꿈꾸다│종교를 개혁하다│기획력과 추진력으로 단숨에 새 판을 짜다│독주가 자신의 발목을 잡다│정치적 테러의 희생양이 되다│개혁가이자 실천가로 이름을 남기다
2 하륜, 스스로 군주를 선택해 모시다
_태종의 의지를 잘 살펴 보좌한 ‘부창부수의 리더십’
태종, 침식조차 잊고 슬퍼하다│세상을 보는 남다른 안목을 갖다 │목숨을 바칠 군주와 처음 만나다│실패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다 │뚝심으로 고난을 겪어내다│성공의 문턱 앞에서 장애물을 걷어내다│끝없는 변신만이 퇴보를 막는다│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내다│선공이 최선의 방어책이다│군주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대신 받다│강한 추진력으로 개혁을 이끌다│독서광, 아이디어맨으로 이름을 날리다│군주의 리더십에 부창부수하다
3 황희, 꼼꼼한 군주의 실무형 참모가 되다
_세종의 완급을 잘 조절한 ‘수용의 리더십’
노재상에게 궤장을 하사하다│불편한 임금을 배알하다│가슴으로 집현전을 껴안다│설득형 커뮤니케이션의 대가│연공과 서열을 파괴하다│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갖추다│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온화하게│힘을 길러 나라를 키우다│작은 허물은 덮어주다│경제정책을 적극 지원하다│정책의 완급 조절로 군주의 리더십을 보완하다
4 신숙주, 나라와 백성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리다
_세조의 오명을 치적으로 덮은 ‘열정의 리더십’
동아시아의 변화를 읽어내다│임금의 두터운 신임을 받다│수양대군과 안평대군의 기 싸움, 고명 사은사│중국에서 의기투합하다│살생부, 거사 그리고 방관│신숙주의 열정을 높이 사다│외국어에 능통하다│후대를 배려해 기록을 남기다│열정과 치적으로 오명을 덮어버리다
5 조광조, 역량이 부족한 중종을 군주로 키우다
_진리를 위해 목숨을 건 ‘일편단심의 리더십’
준비된 참모와 급조된 제왕의 조우│신하의 힘을 빌어 왕권을 잡다│백기를 강요한 신하들│새로운 대안 조광조│중종, 조광조와 힘을 합하다│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중종과 조광조, 개혁에서 이견을 보이다│훈구대신들의 반격, 중종이 돌아서다│동상이몽의 군주와 참모
6 유성룡, 초유의 전란을 슬기롭게 극복해내다
_선조의 몽니를 다 품어준 ‘관용의 리더십’
도망가는 군주를 붙잡다│빼어난 품성과 자질로 임금을 돕다│임란 초기, 철저하게 궤멸당하다│위기 대응책을 미리 제시하다│의병과 연합군으로 전세를 역전시키다│솔선수범의 지도력을 보이다│선조, 유성룡을 견제하다│황제의 기패에 고개를 숙이지 않다│영의정으로 국난 극복에 앞장서다│전란 수습책으로 민생을 앞세우다│내외의 적이 부린 술책으로 실각하다│나라의 안위를 우선시하다
7 최명길, 실리 추구로 절체절명의 조선을 구하다
_인조를 위해 악역을 자처한 ‘뚝심의 리더십’
굴욕과 수치감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조선, 세상의 변화를 읽지 못하다│후금, 조선의 수를 미리 읽다│최명길, 전쟁 불사론을 온몸으로 막아내다│숙일 줄 아는 자가 실리를 얻는다│비난받는 것을 두려워 않다│단기필마로 내외의 적과 상대하다│앞일을 내다보는 예지력을 갖다│국난 수습의 해결사로 나서다│악역을 자처한 우직한 참모
8 채제공, 군주의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다
_정조를 위해 벼슬마저 던진 ‘동고동락의 리더십’
정국의 핵폭탄 금등문서가 나타나다│정조를 위하여 스스로 폭탄이 되다│가난을 딛고 서민정치의 중심에 서다│조선 최고의 경제정책가로 자리매김하다│군주의 지팡이가 되다│바꿀 것은 반드시 바꾼다│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다│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정조의 보디가드
ㅇ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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