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01 그들과 같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No’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있다
바보 같은 결정|집단적 타성-정해진 틀을 깨면 이길 수 없다|디테일링 관행에 빠진 제약업|애빌린 패러독스|남과 다르고 싶은 기업의 심리|생각의 오류가 만든 선택적 편견|판단 오류에 빠지게 한 숫자와 전략|문제의 원인은 다른 곳에 있다|의사 결정|경영진의 분석은 과연 정확한가|6단계로 세우는 기업 전략|전략적 행동과 인수 합병의 보드 게임|전략 회의를 위한 구조화 콘테스트|대부분의 기업엔 전략이 없었다

02 탁월한 성공도 영원할 수는 없다? 성공은 파멸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성공한 기업이 사라지는 이유|이카로스 패러독스|터널 시야|멘탈 모델-모든 사람의 사고를 동일한 틀에 맞춰야 한다|크레오소트 부시:‘개발’이 ‘모험’을 가로막을 때|프레임 효과|하락세로 돌아설 때는 비용보다 수입을 관리하라|위기를 만나면 혁신하라|당신의 회사는 살아남을 만큼 용감한가

03 규모가 커야 성장한다? 기업 합병에 대한 욕망이 리스크를 키운다
당신의 얌은 얼마나 큰 가?|합병 대상을 찾는 데 혈안이 된 경영진|기업을 인수할 때|시간 단축의 비경제|씨앗과 비료로 기업을 일으키는 방법|“내가 이겼어! 내가 이겼다고!”|기업 인수는 대부분 실패한다|하이네켄의 성공적인 인수 전략|경영진의 자만심은 도대체 어디서 생기는가?

04 성공한 CEO는 슈퍼맨이다? CEO는 영웅 같은 존재가 아니다
우리 시대의 영웅들|운영 전략을 자주 바꾸는 경영진|CEO의 오만함은 선천적일까? 후천적일까?|영웅이 되거나 악당으로 몰리는 CEO|유명세를 누리는 CEO와 부담스러운 기대치|성공한 CEO는 무능력하다|경영진은 결국 슈퍼맨이 되어야 하나?|CEO는 수석 스토리텔러다|CEO와 리더는 달라야 하는가|명석한 두뇌를 가진 재치 있는 여성 CEO

05 애널리스트 정보는 가치 있다? 믿을 만한 애널리스트는 단 한 명도 없다
확실한 증거로 밝혀질 진실들|애널리스트는 특별한 존재인가|애널리스트는 고객의 주식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투자은행의 모호한 기업 분류 기준-그 속내를 해부하다|애널리스트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사이렌의 요정과 투자은행가|애널리스트 길들이기|기업은 왜 정부 관료에게 임원 자리를 제안할까|파벌과 당파가 난무하는 이사회|CEO와 이사회의 복제 인간|CEO 친구가 이사회 임원이 된 경우|스톱 옵션이 CEO를 위협한다|스톱 옵션과 위험 감수 행동|최고경영진의 과도한 연봉 책정이 가능한 이유|CEO의 거액 연봉이 정당함을 증명하려면|두려움을 이기고 얻은 조언은 CEO를 성장시킨다|누가 약점을 감추고 있는가?

06 유행하는 경영 기법은 가장 효과적이다? 경영 이론에는 허점이 숨어 있다
픽션이 난무하는 곳|말 한마디에 고공 행진을 하는 주식|엄청난 손해를 끼치는 자성적 예언|인간은 자신의 기대치에 따라 행동한다|역의 인과관계, 미안하지만 인생은 그리 단순한 게 아니야!|구조조정과 재조직화의 허점|다운사이징이 정말 효과가 있을까|유행 따라 바람 따라|ISO 9000의 양면성이 신기술 개발을 막고 있다|유행처럼 번지는 비합리적 경영 기법|똑같은 감기 바이러스로 뒤덮힌 기업 생태계|정장을 말끔히 차려입은 비둘기|경영 컨설턴트? ‘전략적 후퇴’의 상징이 되다|뛰어난 직원이라도 고액 연봉을 줄 필요 없다|특허사냥꾼|정보 과잉|지식이 오히려 해害가 될 때|R&D 부서는 거저먹기인가?

07 변화무쌍한 비즈니스 환경이라 경쟁력 확보가 어렵다? 비즈니스 환경은 절대 급변하지 않는다
붉은 여왕 효과|먼 곳까지 볼 수 있다는 착각을 버려라|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이라고? 전과 다름없는데`!|혁신이 너무 과대평가되고 있지 않는가|진정한 혁신은 고객의 취향마저 바꿀 수 있다|수단의 목표, 수익과 혁신|운이 좋아서 성공했다고 말해도 괜찮다|행운의 여신은 준비된 기업의 편이다|판단하지 않아야 할 때를 분별해야 한다|돈 버는 요령이 무엇인가|기업 복제-승리의 공식을 바꾸는 방법|인수합병 전문가를 해고해야 할 때|문제가 모두 문제는 아니다|변화를 위한 변화|변화하는 편이 훨씬 낫다|계속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혁신 네트워크에 경쟁사와 고객을 포함시켜라|회전하는 고객-맥킨지 효과

08 연봉의 격차가 실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 연봉 차등화는 최선의 선택이 아니다
자기자본의 숨겨진 비용|‘주주 가치 지향’-도대체 어디서 생겨난 말인가?|주주가 우선이라고 말할 수 있나|자기밖에 모르는가, 아니면 공동체를 지향하는가|켈거타 도심의 회사|연봉의 차등화-팀의 실적 향상에 과연 도움이 될까|2008년 금융 위기의 원인은 무엇인가|세 번째 죄악|직원과 가족을 위한 배려|기업의 사회적 평판이 보험이 되는 시대|배려하는 기업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