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녹의홍상 - 009
가슴에 깃든 솟대 - 039
마지막인 것을 - 053
가을의 비늘 - 070
슬픈 고리 - 082
처음이기에 - 089
옥인동, 그 얕은 숨소리 - 098
그을린 가슴 - 137
애처로움 - 150
태워도, 태워도 - 163
삐걱대는 밤 - 177
소헌 아가 - 194
금실이 - 202
붉은 빗방울 - 222
어긋난 것들 - 236
하지(夏至)의 너울 - 253
닫힌 문 - 297
치미는 오열 - 310
몽환 - 331
부용꽃 스물일곱 송이 - 353

혼불문학상 심사평 - 367
작가의 말 - 375
허난설헌 가계도 -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