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사 | 올리버 색스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Chapter One 글자는 느리고 이미지는 빠르다
두 개의 대뇌반구, 두 가지 작동방식|다양한 재능이 뒤섞여 있는 패턴|유명인들이 겪은 학습곤란|예기치 못했던 장점|시각적 사고와 창조성의 관계|시각적 사고의 이점|아이의 세계관이 주는 신선함|정보 저장의 두 가지 형태 |시각적 이미지로 생각하는 공간 지능|패러데이와 맥스웰, 그리고 상상 속의 역선|통계학에 시각적 방식을 도입하다|이미지가 핵심이 되어가고 있다|전체에 대한 감각|예비 관찰
[인물 탐구①] 마이클 패러데이 
[인물 탐구②] 제임스 맥스웰 

Chapter Two 이상한 ‘거울’ 나라의 앨리스
드웨인 이야기|자각에 따르는 충격|“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낼 수 있기를”|제멋대로 노는 낱말|파티 놀이에서 들켜버리다|대안 학습법|기초 과정 건너뛰기|취업의 공포|책 없이 배우기|동료들의 부정과 불신감|절반의 비밀 |마샤 이야기|가족력|이상한‘ 거울’ 나라의 앨리스|세상의 기준에 맞춰 살지 않는다|쉬운 것은 어렵고, 어려운 것은 쉽다|성숙한 태도로 받아들이기
[인물 탐구③]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인물 탐구④] 레오나르도 다빈치 

Chapter Three 쉬운 것을 어려워하고, 어려운 것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사무엘 오튼과 환자 M.P.|두뇌의 다양성|용어 모음|빙글빙글 도는 기호들|상대적 가치의 문제 |후기문자사회|다양성으로서의 난독증|다독증의 세계|느린 발달, 하지만 뛰어난 능력|달라진 배선. 돌아가는 길을 찾다
[인물 탐구⑤] 앙리 푸앵카레
[인물 탐구⑥] 조지 패튼 

Chapter Four 생각은 말로 전부 표현되지 않는다
양쪽 두뇌를 모두 이용하기|시각적 상상력과 어눌한 말솜씨|분명한 생각을 불분명하게 설명하다|자발적인 언어와 요구받은 언어|유창하게 말하지 못하는 지능
[인물 탐구⑦] 윈스턴 처칠 

Chapter Five 수학적 사고를 숫자 없이 하기
수학은 패턴의 과학이다|트렌드의 역전|브로노프스키의 삼각형과 아인슈타인의 증명|수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 |어려운 것을 쉽게 만들기|시각적 수학과 카오스|대중 강연과 일상 언어|수학 없이 일구어낸 패러데이의 업적 |수의 한계 - 켈빈 경|머릿속 모델과 실제 모델|컴퓨터의 변화|첨단 기술은 한 바퀴를 돌아 제자리로 온다|‘스스로 선택한 방랑자의 길’|이미지의 수학으로|수학을 뒤쪽부터 가르치기 
[인물 탐구⑧] 토머스 에디슨
[인물 탐구⑨] 니콜라 테슬라 

Chapter Six 창조의 패턴 익히기
심오한 문제, 심오한 창조성|“모든 것을 무시하고 오로지 어울림만을 따지며”|실패의 성공, 성공의 실패|어려울 거라 지레짐작하는 사람, 한눈에 알아보는 사람|“신사 여러분, 우리 꿈꾸는 법을 배웁시다”|반드시‘ 거인의 어깨 위에’ 설 필요는 없다|거창하지 않아도|새로운 창조적 가능성|뛰어나다고 해서 언제나 저절로 부각되지는 않는다
[인물 탐구⑩] 루이스 캐럴 
[인물 탐구⑪] 윌리엄 예이츠 

Chapter Seven 창조의 패턴 활용하기
학습을 위한 학습|별로 필요하지 않은 지식|교육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낡은 생각|새로운 개혁|오래된 기관들|중세의 사무원에서 르네상스 시대의 사람으로

Epilogue 시각적 사고가 키운 창조의 눈높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다|실천을 통한 학습|적응을 너무 못해 생긴 발견의 원동력|놀라운 결점, 놀라운 재능|20년 앞서가다|아기 공룡과 고대의 적혈구 세포|가장 보람 있고,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수학을 구경하지 않고 수학을 하기|가장 똑똑한 녀석|우리가 놓치고 있던 반쪽의 임무|오래된 아이디어를 다시 되돌아보다 |시각적 재능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기|경제 발전의 원동력 - 창조적인 시각적 사상가들|감춰져 있는 재능을 적극 활용하기|사업에 안성맞춤|“그들의 엄청난 성공의 비밀은……”|학교생활의 실패와 일에서의 성공|재능 회의|멍청해서 생긴 이점|불가능한 도형, 가능한 측정|어려운 시기의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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