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루이자 메이 올컷_오차드 하우스 : 
    평생 자신만의 방을 갈망했던 작은 아씨
어니스트 헤밍웨이_어니스트 헤밍웨이 홈
    “글쓰기는, 기껏 잘해야 고독한 삶이다”
에밀리 디킨슨_디킨슨 홈스테드
    “말로 할 수 없어서 시로 적었다”
마크 트웨인(새뮤얼 L. 클레멘스)_마크 트웨인 하우스
    어느 소설가의 산산조각 난 꿈
케이트 쇼팽_케이트 쇼팽 하우스
    주부와 소설가의 일상이 혼재된 공간
윌리엄 포크너_로완 오크
    고요함을 찾아 숨어 있기 좋은 방
로버트 프로스트_로버트 프로스트 농장
    고독한 산책을 즐기는 예리한 관찰자
너대니얼 호손_올드 맨스
    시간과 맞서 싸운 소설가의 작은 은둔처
랠프 월도 에머슨_에머슨 하우스
    미국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방
워싱턴 어빙_서니사이드
    독신 낭만주의자의 작은 낙원
로빈슨 제퍼스_토르 하우스
    아내를 위해 탑을 쌓아올린 낭만 시인
새러 오언 주잇_주잇 하우스
    “천국에서는 시인의 생각이 꽃이 아닐까”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_크레이기 하우스
    고통을 간직한 음유시인
허먼 멜빌_애로헤드
    광대함을 홀로 대면한 항해사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_스티플톱
    추억을 거래하지 않은 연애시인
프레더릭 더글러스_프레더릭 더글러스 하우스
    흑인 노예해방론자의 인생 이야기
플래너리 오코너_안달루시아
    그로테스크한 것, 불구인 것, 불가해한 것
유진 오닐_타오 하우스
    날마다 천 가지 결정과 씨름한 극작가
유도라 웰티_유도라 웰티 하우스
    과거 속에 살았던 열정적인 관찰자
이디스 워튼_더 마운트
    어디에도 없는, 순수의 시대
월트 휘트먼_월트 휘트먼 하우스
    “나는 나 자신을 찬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