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교양''으로서의 중국 읽기

첫 번째 이야기 甲骨文
세계의 무늬 갑골문

두 번째 이야기 詩經
노래의 원향을 찾아서『시경』

세 번째 이야기 周易
흐르는 것이 강물뿐이랴『주역』

네 번째 이야기 論語
말들의 숲속에서 『논어』

다섯 번째 이야기 山海經
세계를 표상하기『산해경』

여섯 번째 이야기 春秋繁露
제국을 설계하라『춘추번로』

일곱 번째 이야기 史記
운명에 관한 성찰『사기』

여덟 번째 이야기 說文解字
이름을 바로 하라『설문해자』

아홉 번째 이야기 老子注
제도와 자연이 화해할 수 있을까『노자주』

열 번째 이야기 全唐詩
바람의 언어들『전당시』

열한 번째 이야기 碧巖錄
고승들의 불립문자『벽암록』

열두 번째 이야기 四書集注
도학 시대의 바이블『사서집주』

열세 번째 이야기 天主實義
어느 선교사와 유학자의 대화『천주실의』

열네 번째 이야기 明夷待訪錄
기다림의 밤은 깊어『명이대방록』

열다섯 번째 이야기 눌喊
아이를 구해야 할 텐데……『외침』

열여섯 번째 이야기 東西文化其哲學
내성외왕內聖外王의 길을 찾아서『동서 문화와 그 철학』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