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인터뷰이 문국진의 들어가는 말

프롤로그 | 법의학에 비친 음란성과 선정성

1장 | 1981년, 첫 만남
달이 밝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윤 노파 사건에서 문국진을 처음 만나다
얼룩이 진다, 1982년 2월

2장 | 법의학과 기묘한 사건들
구스타프 클림트를 거쳐 ''알마''를 만나다
법의학, 그건 학문도 아니야
법의학은 인권을 위한 학문이다
''새튼이''와 ''지상아''
"하마터면 도끼에 찍혀 죽을 뻔했디!"
사람은 꽃이다, 부드럽게 대하라!
설경구와 페니실린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다
완전범죄와 우연한 방패
지능적인 범죄
캐스퍼의 부패법칙

3장 | 책을 부검하다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죽음
왜 로마군은 예수의 오른쪽 가슴을 찔렀을까?
빈센트 반 고흐, 자살인가 타살인가
엉덩이와 발은 억울하다

에필로그 | ''미수''를 전부 다룰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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