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우리는 어느 모델을 선택해야 할까? ― 정승일 5
서문 나는 유럽식 사회민주주의자가 아니다 10
1부 미국이냐 유럽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장 우리는 유럽을 너무 모른다 19
취리히에서 맛본 평등과 풍요 24│중산층이라면 유럽을 택하라 28│GDP의 함정 31│케인스가 바라던 세상 35│나는 왜 유럽인 친구가 없을까 39│첫 프랑스 여행 45│사회 안전망이 데이트 성공율을 높인다 50│프랑스인은 논증한다, 고로 존재한다 55│미국에서 사는 게 어떤 건지 아세요? 59│최초의 유럽인 친구 ‘디’ 66
2장 GDP 높은 미국이 유럽보다 못사는 까닭 73
미국의 바버라 vs 유럽의 이사벨 78│기반 시설이 부족해 GDP가 올라간다 80│최상위층 중심의 경제 구조 85│도박이냐 장시간 노동이냐 86│진짜 소비 천국은 유럽 91│국가가 책임지는 유럽, 개인이 책임지는 미국 95│유럽의 이사벨이 누리는 또 다른 혜택 97
3장 그래서 나는 독일을 선택했다 117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22│ 왜 독일인가 128
2부 베를린 일기
4장 독일 모델은 끝났다고? 185
암울했던 1997년 186│우여곡절 프랑크푸르트행 190│이런 게 진짜 정치 토론 198│우울한 철학 교수와 늙은 나치 201│건설 업자와 신문기자의 논쟁 208│제조업이 우리를 먹여 살린다 211│독일 안의 또 다른 독일 219│중산층이 감소했다고? 224│부자 도시 함부르크는 세일 중 230│세계화보다 통일이 더 중요해 237│베를린의 ‘카페 경제’ 240│진짜 교육은 학교 밖에서 이루어진다 246│전문 기술자를 키우는 듀얼 트랙 253│노동 재판을 참관하다 259│ 중산층을 보호하는 복지제도 266│직장평의회와 노동조합 273│노동운동계의 록스타 하인츠 280│경영계 인사를 만나다 284
5장 복지 개혁을 둘러싼 논쟁 291
나흘이나 쉬면 일은 언제 해? 294│ 문명의 충돌 301│ ‘미션 임파서블’ 305│ 변호사 시험과 숙련 노동자 313│미국을 닮아 가는 독일 318│노동절 시가행진에 참여하다 321│독일 노동자의 힘 329
6장 금융 위기를 넘어 날아오르다 335
평온한 베를린 337│ “독일식 제도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343│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국영 은행 슈파르카센 351│ 기민당, 믿어도 될까? 355│사회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들 360│ 역동성이 사라진 미국 경제 367│독일 모델은 미국에서도 가능하다 372
후기 그들의 길이 우리의 길 377
서문 나는 유럽식 사회민주주의자가 아니다 10
1부 미국이냐 유럽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장 우리는 유럽을 너무 모른다 19
취리히에서 맛본 평등과 풍요 24│중산층이라면 유럽을 택하라 28│GDP의 함정 31│케인스가 바라던 세상 35│나는 왜 유럽인 친구가 없을까 39│첫 프랑스 여행 45│사회 안전망이 데이트 성공율을 높인다 50│프랑스인은 논증한다, 고로 존재한다 55│미국에서 사는 게 어떤 건지 아세요? 59│최초의 유럽인 친구 ‘디’ 66
2장 GDP 높은 미국이 유럽보다 못사는 까닭 73
미국의 바버라 vs 유럽의 이사벨 78│기반 시설이 부족해 GDP가 올라간다 80│최상위층 중심의 경제 구조 85│도박이냐 장시간 노동이냐 86│진짜 소비 천국은 유럽 91│국가가 책임지는 유럽, 개인이 책임지는 미국 95│유럽의 이사벨이 누리는 또 다른 혜택 97
3장 그래서 나는 독일을 선택했다 117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22│ 왜 독일인가 128
2부 베를린 일기
4장 독일 모델은 끝났다고? 185
암울했던 1997년 186│우여곡절 프랑크푸르트행 190│이런 게 진짜 정치 토론 198│우울한 철학 교수와 늙은 나치 201│건설 업자와 신문기자의 논쟁 208│제조업이 우리를 먹여 살린다 211│독일 안의 또 다른 독일 219│중산층이 감소했다고? 224│부자 도시 함부르크는 세일 중 230│세계화보다 통일이 더 중요해 237│베를린의 ‘카페 경제’ 240│진짜 교육은 학교 밖에서 이루어진다 246│전문 기술자를 키우는 듀얼 트랙 253│노동 재판을 참관하다 259│ 중산층을 보호하는 복지제도 266│직장평의회와 노동조합 273│노동운동계의 록스타 하인츠 280│경영계 인사를 만나다 284
5장 복지 개혁을 둘러싼 논쟁 291
나흘이나 쉬면 일은 언제 해? 294│ 문명의 충돌 301│ ‘미션 임파서블’ 305│ 변호사 시험과 숙련 노동자 313│미국을 닮아 가는 독일 318│노동절 시가행진에 참여하다 321│독일 노동자의 힘 329
6장 금융 위기를 넘어 날아오르다 335
평온한 베를린 337│ “독일식 제도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343│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국영 은행 슈파르카센 351│ 기민당, 믿어도 될까? 355│사회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들 360│ 역동성이 사라진 미국 경제 367│독일 모델은 미국에서도 가능하다 372
후기 그들의 길이 우리의 길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