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내 시의 꽃밭
내 시의 꽃밭 | 두 번의 전쟁 | 까마득하던 날의 수제비 | 원주는 추운 곳이다 | 화가가 되고 싶던 열망과 플랜더스의 개 | 내 어린 날의 빙하기 | 미운 오리 새끼 | 한 마리 외로운 짐승 같던 시절 그리고 고은 

2 접시꽃 당신
시인은 헤매는 양인가 | 광주라는 내 인생의 갈림길 | 아무렇게나 살아갈 것인가 | 동인지 문단 시대와 분단시대 | 첫 시집을 내던 무렵 | 날려 보내기 위해 새들을 키웁니다 | 접시꽃 당신 

3 쇠창살에 이마를 대고
시를 쓰는 것이 죄가 되는 세상 | 유배지에서 쓴 시 | 슬픔을 파는 시인이란 비판 | 선생님 사랑했어요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 쇠창살에 이마를 대고 | 알몸으로 달려가던 교도소의 긴 복도 | 감옥 밖으로 나간 한 편의 시 | 감옥의 벽에 십자가를 새겨 넣고 | 내가 지은 죄 | 딸아이 손을 잡고  

4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담쟁이처럼 살자 | 야만의 시대, 폭력의 시대 | 울면서 조시를 쓰던 날들 | 당신은 누구십니까 |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일은 이토록 어려운가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노동자 그대의 이름은 아름답다 | 시인과 투사 | 부드러운 직선
 
5 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
부족한 나무 | 무너지는 학교, 무너지는 가슴 | 교육은 떨어지는 바위를 끝없이 밀어올리는 일 | 개나리꽃 같은 아이들 | 낮에는 외롭고 밤에는 무서운 숲 속 생활 | 내게 오는 건 고통도 아픔도 다 축복이다 | 동시가 찾아오던 날 | 치유의 힘을 가진 숲 | 평화롭게 살기 | 어찌 노론을 한 시대에 이기겠습니까 | 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