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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 서문 ; 한국과 핀란드는 정말 다르다! 하지만...
저자 서문 ; 교육에서 평등성과 수월성은 결코 모순되지 않는다!

제1장 ‘평등’과 ‘개성’이 조화를 이룬다 
핀란드의 교육제도 | 자신을 위해 공부하는 아이들 | ''8학군''이 없는 나라 | 하위권을 올리면 상위권도 올라간다 | 학업성취도가 다른 학생 진단과 수업의 개별화 | 살아 있는 지식을 추구한다 ||핀란드는 어떻게 성공했나? | 새로운 학력관과 새로운 시험 | 전문성이 살아 있는 교육제도와 전문성을 기르는 교사 양성

제2장 학력차가 있는 아이를 가르치는 유연한 방법 -스트론베리 초등학교의 경우 
활동주의적인 교육방법 | ‘여유’를 낳는 복식학급 -후스카 선생의 수업풍경 | 풍요로운 지원책과 학년제의 미묘한 균형 -하마라이넨 선생님의 수업 풍경 | 따로 또 같이 -핍프리 선생님의 수업 풍경 | ‘경계’를 만들기 때문에 차별이 생긴다 -헤를리오 선생님의 수업 풍경 독자 테마로 수업을 편성한다 - 학교 전체를 포괄하는 활동

제3장 지역사회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학교 -프리 초등학교의 경우
택시로 다니는 아이들 | 잘 하는 애는 그냥 놔둔다 -토르켈 선생님의 수업풍경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을 배우는 핀란드의 교과서
교사의 사명은 아이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로호야 시의 교육방침 

제4장 인내심이 강한 수업 -보사리 기초학교(중학교)의 경우 
아무 말 없는 아이는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 "자신을 위해서 배우세요" -살미넨 선생님의 수업 풍경 | 장소가 변하면 지식도 변한다 -물린 선생님의 수업 풍경 | 한 명의 낙오자도 만들지 않는다 -나글러 선생님의 수업 풍경 |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응용할 수 있다 -아우테레 선생님의 수업 풍경 | 철저히 ‘스스로 배우는 자세’ -코르펠라 선생님의 수업 풍경

제5장 진정한 핀란드 배우기
들어가기 전에 | 핀란드 역사에서 배우기 | 평가와 경쟁력 
격차 줄이기와 벌리기 ||한국에서 싹트는 가능성

해설자 에필로그 ; 죄송함, 안타까움 그리고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