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글_ 맛있는 역지사지

1장_ “말이 그렇다는 거지, 뜻이 그러냐? - 사장의 본심
 “자네 실력 정말 대단하군”… ‘내가 젊을 땐 너보다 더했어’
 “장기휴가를 쓰겠다고? 그럼 쉬어야지” … ‘평가를 받을 시간이 돌아왔군’
 “요즘 무슨 책을 읽나?”… ‘제발 부끄러우니 공부 좀 해라’
 “자네는 나만 믿고 따라오게” … ‘사실 나도 엄청 불안해’
 “업무시간에 집중해서 일하고 꼭 칼퇴근하게나” … ‘도대체 일은 언제 할 거야?’
 “자네는 내가 키워주지!” … ‘천천히 지켜본 후에’
 “지난번에 내가 말한 건 어찌 되었지?” … ‘너, 딱 걸렸어!’
 “팀장인 자네가 참아야지, 부하인 자네가 참아야지” … ‘너네 둘 다 똑같애’
 “저 친구, 조만간 에이스 되겠는데?” … ‘흠… 그런데 엉덩이는 얼마나 무거울까?’

2장_ 사장에 대한 오해와 편견
 우리 사장은 사람 소중한 줄 모른다?
 사장이 돼서야 알게 된 사장에 대한 오해
 우리 사장, 사람 보는 눈이 없다?
 자기도 늦게 나오면서 직원들은 지각하지 말라니!
 사장들은 왜 자꾸 말을 바꿀까?

3장_ 사장에게 미움받는 방법, 사장에게 예쁨 받는 방법
 불만 가득 툴툴족이 창조적 파괴자라고?
 쿨한 퇴직, 쿨하지 못한 퇴직 
 무조건 법으로 해결하겠다는 직원 
 구구절절 사연 많은 직원 
 외계어를 가르쳐주는 직원 
 사장은 예스맨을 좋아할까, 싫어할까?
 격려는 사장을 무용수로 만든다 

4장_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 사장 심리 이해하기
 “술 먹고 갈래?” 떠보는 사장의 속사정
 사장들은 왜 등산을 좋아할까?
 사장은 왜 무속인의 말에 귀가 얇아질까?
 사장이 명절선물에 인색한 이유
 사장에게 무언가 요청하기 좋은 날은?
 사장들은 왜 이리 똑같은 말을 할까?
 잘 나가는 사장을 바라보는 사장 마음

5장_ 계급장 떼고 털어놓는 사장의 조언
 일을 밥벌이로만 여기는 직원에게
 일이 지겹다는 직원에게
 매너리즘에 빠진 직원에게 
 프리랜서를 꿈꾸며 퇴사하는 직원에게
 인생역전을 꿈꾸는 직원에게 
 상사와 관계가 좋지 않은 직원에게
 소통으로 고민하는 직원에게
 여직원과 불화하는 상사에게
 갑이라 불리는 직원에게 | 워커홀릭 직원을 바라보는 사장의
마치는 글_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