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면서
불완전한 인간의
운명과 성찰의 기록
인간의 부조리 파헤친 실존주의 문학의 정수
알베르 카뮈 / 『이방인』
청춘 소설의 위대한 바이블
헤르만 헤세 / 『데미안』
성공에 대한 야망과 실패한 아메리칸 드림의 비극
스콧 피츠제럴드 / 『위대한 개츠비』
현대인의 불안을 헤집는 20세기 문학의 문제적 신화
프란츠 카프카 / 『변신』
모든 전체주의에 던지는 뼈아픈 풍자적 경고
조지 오웰 / 『동물농장』
인간 모순에 정면으로 맞선 날카롭고 방대한 대서사시
도스토옙스키 /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인간 존중에 대한 소설적 보고서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절망 속에서 발견하는 인간의 생명력과 희망의 가능성
존 스타인벡 / 『분노의 포도』
인간사 속성 꿰뚫어본 기념비적 원전
제임스 조이스 / 『율리시스』
구원을 열망하는 인간의 조건
단테 / 『신곡』
감수성과 낭만의 상징이자 현대시의 위대한 순교자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두이노의 비가』
실존주의에 기반한
소시민적 권태와 부르주아의 위선 비판
장 폴 사르트르 / 『구토』
사랑과 저항의 문학적 상징
스탕달 / 『적과 흑』
상하이 혁명가들의 자유의지를 그려낸 인간 소설
앙드레 말로 / 『인간의 조건』
전통을 깬 자유롭고 혁명적인 시 세계
월트 휘트먼 / 『풀잎』
‘조건’보다 ‘사랑’!
로맨틱 코미디의 효시이자 영문학의 기념비적 작품
제인 오스틴 / 『오만과 편견』
의식의 흐름 기법 완성한 현대소설의 슬픈 여전사
버지니아 울프 / 『등대로』
사랑의 보편성을 깨닫게 한 낭만주의 소설의 원조
괴테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갈등하는 인간의 표본,
스토리텔링의 원형이자 심리 묘사의 교과서
윌리엄 셰익스피어 / 『햄릿』
“삶은 그 자체로 위대하고 찬란하다”
톨스토이 / 『전쟁과 평화』
“난 마지막까지 견딜 수 있어. 너도 그래야 해.”
어니스트 헤밍웨이 / 『노인과 바다』
진정한 자유를 찾는 청춘들의 초상
잭 케루악 / 『길 위에서』
허무 속에 담긴 동양의 미학
가와바타 야스나리 / 『설국』
진리를 향한
위험하고 위대한 여정
무의식의 세계를 열어젖힌 정신분석의 시금석
지그문트 프로이트 / 『꿈의 해석』
“생명은 어느 날 갑자기 창조되지 않았다”
찰스 다윈 / 『종의 기원』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이분법 비판한 명저
미셸 푸코 / 『광기의 역사』
진리 탐구의 방법론 제시한 근대 철학의 기념비
데카르트 / 『방법서설』
열린 사회의 첫째 조건, 반증 가능성을 허하라
칼 포퍼 /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신은 죽었다”라고 외친 그 남자
프리드리히 니체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을 끝내 포기하지 않다
공자 / 『논어』
동양 사상이 추구하는 궁극의 경지
장자 / 『장자』
서양철학의 시작과 끝
플라톤 / 『국가론』
황제 철학자의 깊은 통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패러다임’으로 과학사에 우뚝 선 걸작
토머스 쿤 / 『과학혁명의 구조』
환경윤리의 기본 틀을 제시한 최고의 과학 논픽션
레이철 카슨 / 『침묵의 봄』
“내 언어의 한계는 곧 내 세계의 한계”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논리-철학 논고』
“소유는 곧 속박이다” 산업 사회의 불행을 예견하다
에리히 프롬 / 『소유냐 존재냐』
세상을 해부하다
새 길을 개척하다
‘정의’도 사회적으로 합의되어야 한다
존 롤스 / 『정의론』
유럽 정치교사의 신랄하고 냉철한 정치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 『군주론』
‘문명과 야만’을 뒤집은, 인류학의 위대한 자산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 『슬픈 열대』
근대 자유주의 경제학의 사상적 토대
애덤 스미스 / 『국부론』
“나는 자본의 운동 법칙을 발견하고 싶었다”
카를 마르크스 / 『자본론』
위정자가 구원을 말할 때 조심할 것
한나 아렌트 / 『전체주의의 기원』
‘뉴미디어’ 내다본 천재 언론학자의 예언서
마셜 매클루언 / 『미디어의 이해』
프랑스혁명에 불을 당긴 현대 민주주의의 교과서
장 자크 루소 / 『사회계약론』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
E. H. 카 / 『역사란 무엇인가』
나의 문화적 취향이 내가 속한 계급을 말해준다
피에르 부르디외 / 『구별짓기』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자로 만들어진다
시몬 드 보부아르 / 『제2의 성』
근대국가의 이론적 토대가 되다
토머스 홉스 / 『리바이어던』
살아남으려는 본성에서 모든 권력이 나온다
엘리아스 카네티 / 『군중과 권력』
중세 조선에 근대의 빛을 던진 청나라 유람기
박지원 / 『열하일기』
동아시아 최고의 역사책이자 스토리텔링의 영원한 샘
사마천 / 『사기』
이데올로기의 죽음을 외친 20세기 사회과학의 명저
대니얼 벨 / 『이데올로기의 종언』
가부장제의 치부 파헤친 페미니즘 이론의 원전
케이트 밀레트 / 『성의 정치학』
한 세기를 앞서간 천재의, 돈에 대한 사회학적 고찰
게오르크 지멜 / 『돈의 철학』
일본인 의식 구조 해부한 현대 문화인류학의 고전
루스 베네딕트 / 『국화와 칼』
작가 소개
참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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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인간의
운명과 성찰의 기록
인간의 부조리 파헤친 실존주의 문학의 정수
알베르 카뮈 / 『이방인』
청춘 소설의 위대한 바이블
헤르만 헤세 / 『데미안』
성공에 대한 야망과 실패한 아메리칸 드림의 비극
스콧 피츠제럴드 / 『위대한 개츠비』
현대인의 불안을 헤집는 20세기 문학의 문제적 신화
프란츠 카프카 / 『변신』
모든 전체주의에 던지는 뼈아픈 풍자적 경고
조지 오웰 / 『동물농장』
인간 모순에 정면으로 맞선 날카롭고 방대한 대서사시
도스토옙스키 /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인간 존중에 대한 소설적 보고서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절망 속에서 발견하는 인간의 생명력과 희망의 가능성
존 스타인벡 / 『분노의 포도』
인간사 속성 꿰뚫어본 기념비적 원전
제임스 조이스 / 『율리시스』
구원을 열망하는 인간의 조건
단테 / 『신곡』
감수성과 낭만의 상징이자 현대시의 위대한 순교자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두이노의 비가』
실존주의에 기반한
소시민적 권태와 부르주아의 위선 비판
장 폴 사르트르 / 『구토』
사랑과 저항의 문학적 상징
스탕달 / 『적과 흑』
상하이 혁명가들의 자유의지를 그려낸 인간 소설
앙드레 말로 / 『인간의 조건』
전통을 깬 자유롭고 혁명적인 시 세계
월트 휘트먼 / 『풀잎』
‘조건’보다 ‘사랑’!
로맨틱 코미디의 효시이자 영문학의 기념비적 작품
제인 오스틴 / 『오만과 편견』
의식의 흐름 기법 완성한 현대소설의 슬픈 여전사
버지니아 울프 / 『등대로』
사랑의 보편성을 깨닫게 한 낭만주의 소설의 원조
괴테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갈등하는 인간의 표본,
스토리텔링의 원형이자 심리 묘사의 교과서
윌리엄 셰익스피어 / 『햄릿』
“삶은 그 자체로 위대하고 찬란하다”
톨스토이 / 『전쟁과 평화』
“난 마지막까지 견딜 수 있어. 너도 그래야 해.”
어니스트 헤밍웨이 / 『노인과 바다』
진정한 자유를 찾는 청춘들의 초상
잭 케루악 / 『길 위에서』
허무 속에 담긴 동양의 미학
가와바타 야스나리 / 『설국』
진리를 향한
위험하고 위대한 여정
무의식의 세계를 열어젖힌 정신분석의 시금석
지그문트 프로이트 / 『꿈의 해석』
“생명은 어느 날 갑자기 창조되지 않았다”
찰스 다윈 / 『종의 기원』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이분법 비판한 명저
미셸 푸코 / 『광기의 역사』
진리 탐구의 방법론 제시한 근대 철학의 기념비
데카르트 / 『방법서설』
열린 사회의 첫째 조건, 반증 가능성을 허하라
칼 포퍼 /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신은 죽었다”라고 외친 그 남자
프리드리히 니체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을 끝내 포기하지 않다
공자 / 『논어』
동양 사상이 추구하는 궁극의 경지
장자 / 『장자』
서양철학의 시작과 끝
플라톤 / 『국가론』
황제 철학자의 깊은 통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패러다임’으로 과학사에 우뚝 선 걸작
토머스 쿤 / 『과학혁명의 구조』
환경윤리의 기본 틀을 제시한 최고의 과학 논픽션
레이철 카슨 / 『침묵의 봄』
“내 언어의 한계는 곧 내 세계의 한계”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논리-철학 논고』
“소유는 곧 속박이다” 산업 사회의 불행을 예견하다
에리히 프롬 / 『소유냐 존재냐』
세상을 해부하다
새 길을 개척하다
‘정의’도 사회적으로 합의되어야 한다
존 롤스 / 『정의론』
유럽 정치교사의 신랄하고 냉철한 정치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 『군주론』
‘문명과 야만’을 뒤집은, 인류학의 위대한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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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본의 운동 법칙을 발견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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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 / 『전체주의의 기원』
‘뉴미디어’ 내다본 천재 언론학자의 예언서
마셜 매클루언 / 『미디어의 이해』
프랑스혁명에 불을 당긴 현대 민주주의의 교과서
장 자크 루소 / 『사회계약론』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
E. H. 카 / 『역사란 무엇인가』
나의 문화적 취향이 내가 속한 계급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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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자로 만들어진다
시몬 드 보부아르 / 『제2의 성』
근대국가의 이론적 토대가 되다
토머스 홉스 / 『리바이어던』
살아남으려는 본성에서 모든 권력이 나온다
엘리아스 카네티 / 『군중과 권력』
중세 조선에 근대의 빛을 던진 청나라 유람기
박지원 / 『열하일기』
동아시아 최고의 역사책이자 스토리텔링의 영원한 샘
사마천 / 『사기』
이데올로기의 죽음을 외친 20세기 사회과학의 명저
대니얼 벨 / 『이데올로기의 종언』
가부장제의 치부 파헤친 페미니즘 이론의 원전
케이트 밀레트 / 『성의 정치학』
한 세기를 앞서간 천재의, 돈에 대한 사회학적 고찰
게오르크 지멜 / 『돈의 철학』
일본인 의식 구조 해부한 현대 문화인류학의 고전
루스 베네딕트 / 『국화와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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