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인생에서 발견한 반짝거리는 것들
1장 굿 앤 굿
환자들이 직원, 의사가 사장님인 회사
안병은(우리동네 대표이사ㆍ정신과 전문의)
내과의사 유덕기, 미용사 되다
유덕기(유덕기내과 원장)
달동네 병원에는 가슴 따뜻한 의사가 있다
최충언(남부민의원 원장)
느린 혁명을 꿈꾸는 사람
김현수(사는기쁨정신과의원 원장)
할머니 의사, 놓았던 청진기 다시 쥐다
조병국(홀트의원 원장)
정년 6년 앞두고 대학 떠나 ''초록잎''이 되다
신완식(요셉의원 의무원장)
에티오피아 언어를 배우는 노부부
강원희(MBC 봉사대상 수상자)
의사면허보다 ''복지사 자격증''이 더 뿌듯합니다
곽병은(원주 부부의원 원장ㆍ갈거리 사랑촌 촌장)
"혹시 테러리스트가 되려는 것 아니오?"
이화영(인권의학 전문가ㆍ내과 전문의ㆍ연세의대외래 교수)
산업의학,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현대의학의 배려
노상철(단국의대 산업의학교실 교수)
제네바면 어떻고 마닐라면 어떠냐
박기동(WHO 서대평양지역본부 Technical Oficier)
상안검거근이 눈꺼풀올림근 되기까지
정인혁(연세의대 해부학교실 교수)
2장 굿 앤 쿨
의사는 누구나 좋은 강연을 할 수 있다?!
박상은(안양샘병원 의료원장)
법의학 대가도 풀지 못한 40년 미스터리
이윤성(서울의대 법의학교실 교수)
B형간염 대가, 미국 전역에서 ''로드 무비''를 찍다
한혜원 교수(토마스 제퍼슨 의대 내과 교수ㆍ간질환예방센터 소장)
의료윤리, 이제는 살아남기 위한 도구다
정유석(단국대병원 가정의학과ㆍ의료윤리학교실 교수)
컬러풀 호스피스, 컬러풀 대구
김여환(대구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대학병원도 못하는 일, 동네의원 원장이 한다
이상준(푸른미래내과 원장)
''위기의 산모들''을 구하는 의사
한정열(관동의대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
의학 교과서의 ''한류''를 꿈꾼다
조재형ㆍ주지현(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내과 교수)
의료원장 19년째 ''장기집권''의 비결은?
신현수(안동의료원장)
34살에 보건의료원장? 어떻게 왜?
김흥진(청양군 보건의료원장)
잊지 말자, 3.1 정신
전재규(계명대 동산의료원 마취통증의학과 명예교수ㆍ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의사가 경실련 공동대표가 됐다고?
조현(경실련 신임 공동대표ㆍ조현이비인후과 원장)
''아코디언 의사'', 58년간 모두를 흥겹게 하다
김동주(효장수요양병원 원장)
3장 쿨 앤 굿
암 투병 경험 때문에 ''행복한 의사'' 됐다!
박경희(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내과 전공의)
물거품이 되기전에, ''비밀''을 털어놓다
노성일(미즈메디 병원 이사장)
''열 받았던'' 의대생, 전 세계를 떠돌다가…
이명근(연세대 보건대학원 특임교수ㆍ존스 홉킨스 연구교수ㆍ국제재난구호 전문가)
미라 연구하는 병리학자, ''귀족'' 될까?
김한겸(고려의대 안암병원 병리학교실 교수)
논문과 대중서의 달인, 교과서에 도전하다
김종성(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했다하면 최초, ''빌 게이츠''를 꿈꾸는 임상의사
민병현(아주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메스와 조각칼을 함께 쥔 남자
한기환(계명대 동산의료원 성형외과 교수)
문장 패턴만 알면, 영어논문 쓰기가 쉬워진다
민양기(서울대 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슬기네 가족 만나다
이수현(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내과 전공의)
달리는 의사들의 ''첫''축제
이동윤(''달리는 의사들''회장ㆍ이동윤외과 원장)
글은 다 썼다, 이제 다시 외과의사다!
강구정(계명대 동산의료원 외과 교수)
당신의 가정은 행복한가요?
김병후(행복가정재단 의사장ㆍ부부클리닉후 원장)
FM전문의, ''벗고 뛰는'' 변호사 되다
김연희(의성법률사무소 대표ㆍ가정의학과 전문의)
4장 쿨 앤 쿨
한국판''Sicko'', 의사가 찍었다
송윤희(의료 다큐멘터리 ''하얀 정글''감독ㆍ산업의학과 전문의)
"아, 아~, 들리세요? 여기는 제너럴 닥터입니다"
김승범(제너럴 닥터 원장)
궁금하다, 이 남자의 10년 후
김민영(맥킨지한국사무소 컨설턴트ㆍ외과 전문의)
의사가 만든 벤처, 미국시장 뚫었다!
김경훈(한메딕스 대표)
닥터 두의 설명처방, 현실화 될까
정희두(메드릭 콘텐츠 개발실장ㆍ(주)의학정보연구소 보건의료콘텐츠 개발실장)
의사, 미래를 논하다
정지훈(우리들생명과학기술연구소장ㆍ의공학박사)
안티 백만 명 만들고픈 의사 블로거
양광모(헬스로그/닥블 운영자ㆍ경남 합천군보건지소 공보의ㆍ비뇨기과 전문의)
"우주로 달려갈 후배의사를 찾습니다"
정기영(공군 항공우주의료원장ㆍ대령ㆍ내과전문의)
몸은 미국에, 마음은 한국에
이형기(피츠버그의대 임상약리학 교수ㆍ[FDA vs 식약청]저자)
"제대로 연구해 볼 ''의사학생'' 모십니다!"
신의철(한국과학기술원 의과학대학원 교수)
떠다니는 갤러리를 아시나요?
박호길(박내과 의원 원장ㆍ닥터박 갤러리 대표)
"의사가 아니었으면 문학도 안했을 것"
마종기(재미의사ㆍ시인)
인생에서 발견한 반짝거리는 것들
1장 굿 앤 굿
환자들이 직원, 의사가 사장님인 회사
안병은(우리동네 대표이사ㆍ정신과 전문의)
내과의사 유덕기, 미용사 되다
유덕기(유덕기내과 원장)
달동네 병원에는 가슴 따뜻한 의사가 있다
최충언(남부민의원 원장)
느린 혁명을 꿈꾸는 사람
김현수(사는기쁨정신과의원 원장)
할머니 의사, 놓았던 청진기 다시 쥐다
조병국(홀트의원 원장)
정년 6년 앞두고 대학 떠나 ''초록잎''이 되다
신완식(요셉의원 의무원장)
에티오피아 언어를 배우는 노부부
강원희(MBC 봉사대상 수상자)
의사면허보다 ''복지사 자격증''이 더 뿌듯합니다
곽병은(원주 부부의원 원장ㆍ갈거리 사랑촌 촌장)
"혹시 테러리스트가 되려는 것 아니오?"
이화영(인권의학 전문가ㆍ내과 전문의ㆍ연세의대외래 교수)
산업의학,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현대의학의 배려
노상철(단국의대 산업의학교실 교수)
제네바면 어떻고 마닐라면 어떠냐
박기동(WHO 서대평양지역본부 Technical Oficier)
상안검거근이 눈꺼풀올림근 되기까지
정인혁(연세의대 해부학교실 교수)
2장 굿 앤 쿨
의사는 누구나 좋은 강연을 할 수 있다?!
박상은(안양샘병원 의료원장)
법의학 대가도 풀지 못한 40년 미스터리
이윤성(서울의대 법의학교실 교수)
B형간염 대가, 미국 전역에서 ''로드 무비''를 찍다
한혜원 교수(토마스 제퍼슨 의대 내과 교수ㆍ간질환예방센터 소장)
의료윤리, 이제는 살아남기 위한 도구다
정유석(단국대병원 가정의학과ㆍ의료윤리학교실 교수)
컬러풀 호스피스, 컬러풀 대구
김여환(대구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대학병원도 못하는 일, 동네의원 원장이 한다
이상준(푸른미래내과 원장)
''위기의 산모들''을 구하는 의사
한정열(관동의대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
의학 교과서의 ''한류''를 꿈꾼다
조재형ㆍ주지현(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내과 교수)
의료원장 19년째 ''장기집권''의 비결은?
신현수(안동의료원장)
34살에 보건의료원장? 어떻게 왜?
김흥진(청양군 보건의료원장)
잊지 말자, 3.1 정신
전재규(계명대 동산의료원 마취통증의학과 명예교수ㆍ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의사가 경실련 공동대표가 됐다고?
조현(경실련 신임 공동대표ㆍ조현이비인후과 원장)
''아코디언 의사'', 58년간 모두를 흥겹게 하다
김동주(효장수요양병원 원장)
3장 쿨 앤 굿
암 투병 경험 때문에 ''행복한 의사'' 됐다!
박경희(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내과 전공의)
물거품이 되기전에, ''비밀''을 털어놓다
노성일(미즈메디 병원 이사장)
''열 받았던'' 의대생, 전 세계를 떠돌다가…
이명근(연세대 보건대학원 특임교수ㆍ존스 홉킨스 연구교수ㆍ국제재난구호 전문가)
미라 연구하는 병리학자, ''귀족'' 될까?
김한겸(고려의대 안암병원 병리학교실 교수)
논문과 대중서의 달인, 교과서에 도전하다
김종성(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했다하면 최초, ''빌 게이츠''를 꿈꾸는 임상의사
민병현(아주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메스와 조각칼을 함께 쥔 남자
한기환(계명대 동산의료원 성형외과 교수)
문장 패턴만 알면, 영어논문 쓰기가 쉬워진다
민양기(서울대 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슬기네 가족 만나다
이수현(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내과 전공의)
달리는 의사들의 ''첫''축제
이동윤(''달리는 의사들''회장ㆍ이동윤외과 원장)
글은 다 썼다, 이제 다시 외과의사다!
강구정(계명대 동산의료원 외과 교수)
당신의 가정은 행복한가요?
김병후(행복가정재단 의사장ㆍ부부클리닉후 원장)
FM전문의, ''벗고 뛰는'' 변호사 되다
김연희(의성법률사무소 대표ㆍ가정의학과 전문의)
4장 쿨 앤 쿨
한국판''Sicko'', 의사가 찍었다
송윤희(의료 다큐멘터리 ''하얀 정글''감독ㆍ산업의학과 전문의)
"아, 아~, 들리세요? 여기는 제너럴 닥터입니다"
김승범(제너럴 닥터 원장)
궁금하다, 이 남자의 10년 후
김민영(맥킨지한국사무소 컨설턴트ㆍ외과 전문의)
의사가 만든 벤처, 미국시장 뚫었다!
김경훈(한메딕스 대표)
닥터 두의 설명처방, 현실화 될까
정희두(메드릭 콘텐츠 개발실장ㆍ(주)의학정보연구소 보건의료콘텐츠 개발실장)
의사, 미래를 논하다
정지훈(우리들생명과학기술연구소장ㆍ의공학박사)
안티 백만 명 만들고픈 의사 블로거
양광모(헬스로그/닥블 운영자ㆍ경남 합천군보건지소 공보의ㆍ비뇨기과 전문의)
"우주로 달려갈 후배의사를 찾습니다"
정기영(공군 항공우주의료원장ㆍ대령ㆍ내과전문의)
몸은 미국에, 마음은 한국에
이형기(피츠버그의대 임상약리학 교수ㆍ[FDA vs 식약청]저자)
"제대로 연구해 볼 ''의사학생'' 모십니다!"
신의철(한국과학기술원 의과학대학원 교수)
떠다니는 갤러리를 아시나요?
박호길(박내과 의원 원장ㆍ닥터박 갤러리 대표)
"의사가 아니었으면 문학도 안했을 것"
마종기(재미의사ㆍ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