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_누구나 틀릴 수 있다

1 악마의 종족은 따로 있는가
 -흉악범에 대한 사형은 정당한가
 -거세하면 성범죄가 사라지는가
 -아동성폭행범의 맨얼굴
 -연쇄살인범에게도 관용이 필요한가
 -가끔은 변호사도 침을 뱉고 싶다
 -“다 잘되라고 때리는 거란다”
 -맞으면서 크는 아이

2 딜레마에 빠진 법정
 -자백, 정말 믿을 수 있을까
 -혁명은 되고, 살인은 안 되는가
 -복수는 법의 것?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는가
 -품 안의 자식과 성인의 기준
 -성매매 특별법을 위한 변론

3 확신의 순간에 빠지는 함정
 -나는 나를 증명해야 하는가
 -음란함을 정하는 기준
 -신은 왜 여자를 대머리로 만들지 않았나
 -결함 있는 생명?
 -과학은 정답일까
 -전능하신 신의 이름으로

4 국가와 정의라는 알리바이
 -그것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인가 
 -반역자의 아들이 사는 법
 -유신의 추억
 -음모론 대 국론통일
 -모든 전쟁은 범죄다
 -테러범에겐 법정이 필요 없다?
 -너는 어느 편이냐고 묻는 자들에게

후기
이 책에서 소개한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