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편집자의 글
봄날은 가지 않았다 - 찰스 핸디

01 60세에 찾은 자유와 행복-엘리자베스 핸디
02 어울리지 않는 조각들로 완성한 멋진 인생-알레그라 테일러
03 커튼콜은 아직 멀었다-아니타 로딕
04 예순다섯에 독한 여자 되기-오드리 이튼
05 모자 하나로 모든 게 바뀐다-브랜다 위어
06 그리움 한 켠에는 홀가분한 자유가-카밀라 파누프니크
07 한번, 일단 덤벼들어 봐!-캐럴 스톤
08 사랑은 새살 돋게 하는 재생 연고-캐서린 워너
09 무언가에 중독된 삶은 늙지 않는다-클레어 에반스
10 60이라도 얼마든지, 무엇이라도-다이애나 샤프
11 한 번만 더 할 일을!-질리언 래킷
12 온 생애로 질문하라-제인 프리배른 스미스
13 눈물은 나의 힘-조안 로빈슨
14 내 인생의 패치워크를 수선하며-조애나 포스터
15 의지와 운명 사이에서-캐스린 커클런드 핸들리
16 나를 지탱해 준 네 개의 기둥-르바나 마셜
17 익숙한 나와 결별하기-메러디스 후퍼
18 비로소 벗은 불변한 옷-퍼트리샤 모벌리
19 내 삶을 이끈 두 명의 멘토-폴린 비위크
20 늙어도 재미난 인생-페넬로페 린든 스탠퍼드
21 막판까지 현역으로 산다!-피파 위어
22 인생의 가지를 칠 시간-프루 리스
23 울퉁불퉁한 인생에서 배울 게 더 많다-레니 프리치
24 불행한 결혼보다 행복한 독신이 좋아-로즈메리 해밀턴
25 인생의 재발견-로즈메리 홉킨스
26 너무 늦은 꿈은 없다-셜리 대니얼스
27 선택의 자유를 위한 분투-수키 필드
28 인생은 후반전이다-웬디 볼
29 ‘잉여 인력’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위니 스미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