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나를 사로잡은 프로방스 ―
프랑코필, 마음의 피난처를 찾다
몸과 마음을 흔들어 깨우는 휴식과 영감의 장소, 프로방스를 만나다
빛에 흘리다 - 프로방스의 화가들
알퐁스 도데, 장 지오노 - 별과 나무를 사랑한 프로방스의 문인들
프로방스에서 인생이 아름다운 이유
관광지의 분주함을 벗어나 한적해지는 법
발소리를 낮출 것, 프로방스의 작고 한적한 마을들
자동차를 버릴 것, 인간적인 규모의 프로방스 도시를 걷다
분주함에 현재의 삶을 저당 잡힌 한국인, 당신은 지금 프로방스로 가야 한다
아직도 새로운 발견을 기다리는 프로방스의 장소들

― 프로방스 일기 ―
7월 21일: 파리에서 루르마랭으로
7월 22일: 뤼베롱 산 속의 결혼식
7월 24일: 아를에서의 단상
7월 25일: 원형경기장 앞의 아파트
7월 26일: 지식인과 사회학자
7월 28일: 콜레트의 고향 안네롱에 다녀와서
7월 29일: 빈센트의 방과 남불에서 농사짓기
8월 1일: 나의 메자닌, 그리고 계단에서 일어난 사고
8월 2일: 만국박람회 사진전과 레이튀 미술관
8월 3일: 퐁텐의 페트라르카
8월 4일: 마셸의 퐁텐 별장에서 만난 사람들
8월 5일: 세속적 성공과 예술가의 길
8월 6일: 아를의 골목길 풍경
8월 7일: 론 강변의 저녁노을
8월 8일: 분명한 것들과의 싸움
8월 9일: 청년기의 방황과 예술가의 길
8월 10일: 문자중독증과 수프 장사
8월 11일: 반 고흐가 귀를 자른 이유
8월 12일: 아를의 장소들
8월 13일: 아를 고대 박물관에서
8월 14일: 프로방스의 산과 예술가의 수입원
8월 15일: 아를의 여인들
8월 16일: ''''선택적 친화력''''과 반 고흐의 자화상
8월 17일: 재즈에서 문학으로
8월 18일: 반 고흐가 실연당한 이유
8월 19일: 반 고흐의 비극적 삶
8월 20일: 반 고흐의 영광
8월 21일: 아를에서 다시 파리로

― 반 고흐의 ''''장소''''들을 찾아서 ―
반 고흐와의 대화
창조성과 광기 사이
파리 죄드폼 미술관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오베르-쉬르-우아즈
아를의 반 고흐 센터
셍-레미-드-프로방스의 정신병원
반 고흐와 대화하는 사람들
다시 오베르-쉬르-우아즈에서
몽마르트르 언덕
반 고흐의 마지막 3년
계속되는 반 고흐와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