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제|15세기 조선 여성의 고전 읽기와 지식의 재구성·5
서문·37
1언행장言行章
입을 조심하라·43
식사예절·45
남녀유별·47
남의 집을 출입할 때·49
시선 처리·50
공경하지 않음이 없게 하라·51
군자를 모시고 식사하는 예절·53
몸을 삼가고 또 삼가라·54
빈 그릇도 가득 찬 듯이·55
임금을 섬기는 예절·56
임금을 모시고 식사할 때·57
임금이 과일을 주실 때·58
임금이 남은 음식을 주시면·59
임금이 수레와 말을 하사할 때·60
귀와 눈과 마음을 바르게·60
말이 많음은 재앙의 시작·62
여자의 사덕(四德)·63
언행일치·66
창졸간에 당황하거나 화내지 않기·68
말은 믿을 수 있게, 행동은 돈독하게·69
말은 때와 장소를 가려서·71
사람다움은 예와 의에 있나니·72
사람의 도리 오륜·73
자신의 허물 듣기를 기뻐하라·74
적선지가는 필유여경·75
스스로를 성찰하는 열네 가지 항목·78
마음을 다스리고 본성을 길러라·81
후부인의 몸가짐·82
재물에 따른 마음가짐·83
내 몸과 집안을 망치는 허물 다섯 가지·84
아무리 사소해도 악은 행하지 말라·87
타인을 책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책하라·88
의는 무조건 행하고 이익은 겁쟁이처럼 피하라·90
용백고를 본받고 두계량을 본받지 말라·91
2효친장孝親章
문왕이 부친 왕계를 모신 태도·95
무왕이 병든 부친 문왕을 모신 태도·97
무왕과 주공의 지극한 효도·98
증자의 효도·99
부모가 사랑한 것을 사랑하라·100
어버이를 사랑하지 않고 남을 사랑함은 패덕·101
효자의 자격·103
시부모를 모시는 며느리의 태도·104
부모와 시부모를 모시는 소소한 예절·107
부모가 시키면 하기 싫어도 하라·108
부모가 병이 났을 때·109
부모와 시부모가 병이 났을 때·110
부모가 노하였을 때·111
부모가 아끼던 사람은 부모 사후에도 공경하라·114
부모가 사랑하는 아내가 우선·115
큰며느리와 작은며느리의 도리·116
부모 사후에도 부모를 생각하고 행동하라·118
부모 사후에 생일은 슬픈 날·119
부모와 임금과 스승을 섬기는 차이·120
부모 상중에 조심하는 태도·122
부모 상중에 고기를 먹고 음악을 듣는 폐단·124
거상을 바르게 한 안정·131
모친상을 입고 죄인을 자처한 하자평·132
3혼례장昏禮章
혼례의 절차와 태도·135
혼례는 예의 근본·137
혼례의 의미·139
조혼으로 인한 요절·142
혼인할 때 재물을 논하지 말라·143
조혼과 다첩의 폐해·145
부귀를 기준으로 며느리를 구하지 말라·146
딸은 친정보다 나은 집으로 시집보내라·148
초례 때 부모가 하는 당부의 말·149
삼종지도와 칠거지악·151
4부부장夫婦章
남편은 아내의 하늘·155
부부는 인륜의 근본이니 여자도 가르쳐라·158
양강음유의 원리와 경순의 도·160
남편의 마음을 얻어라·162
시부모의 마음을 얻어라·164
부인 노릇 하기가 가장 어렵다·165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168
후부인의 남편 섬기기·170
잠자리에서도 단정하게·171
초나라 장왕의 부인 번희·172
초나라 소왕의 첩 월희·176
후한 명제의 명덕마황후·181
후한 화제의 화희등황후·197
명나라 태조의 효자고황후·209
제나라 숙류녀·233
후한 포선의 처 환소군·239
5모의장母儀章
딸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243
딸에게 가르쳐야 할 것과 가르치지 말아야 할 것·246
아들과 며느리의 잘못을 가르칠 때·247
어린 자식의 허물은 어머니의 탓·248
문왕의 어머니 태임·250
무왕의 어머니 태사·253
맹자의 어머니·255
어진 부형과 엄한 스승·257
제나라의 의로운 계모·260
위나라 망씨의 인자한 어머니·262
제나라 재상 전직자의 어머니·265
당나라 최현위의 어머니·266
이천선생의 어머니 후부인·268
주애 고을의 의로운 두 여인·271
6돈목장敦睦章
동서지간의 화목·275
효제에도 때가 있다·277
형제간의 불화는 아내들의 탓·279
형을 부모처럼 모셨던 사마온공·280
죽을 쑤다 수염을 태운 이적·281
전염병도 피해 간 유곤의 우애·283
동생의 큰 실수에도 담담했던 우홍·284
범중엄의 자식 경계·286
노나라의 의로운 고모·288
7염검장廉儉章
안회의 안빈낙도·291
호안국이 존경했던 제갈공명·292
양진의 사지(四知)·295
화려함을 싫어한 사마온공·296
사치 풍조를 탄식한 사마온공·298
검소함이 위선이란 비웃음에 대하여·299
모든 사람은 요순이 될 수 있다·301
재상 이문정공의 좁은 청사·303
문중자의 검소한 옷차림·304
초나라 광인 접여의 처·305
발문·309
『내훈』 언해문·313
『내훈』에 인용된 고전·393
참고문헌·409
옮긴이의 말|조선 여성을 위한 유교 고전의 허브·415
찾아보기·419
서문·37
1언행장言行章
입을 조심하라·43
식사예절·45
남녀유별·47
남의 집을 출입할 때·49
시선 처리·50
공경하지 않음이 없게 하라·51
군자를 모시고 식사하는 예절·53
몸을 삼가고 또 삼가라·54
빈 그릇도 가득 찬 듯이·55
임금을 섬기는 예절·56
임금을 모시고 식사할 때·57
임금이 과일을 주실 때·58
임금이 남은 음식을 주시면·59
임금이 수레와 말을 하사할 때·60
귀와 눈과 마음을 바르게·60
말이 많음은 재앙의 시작·62
여자의 사덕(四德)·63
언행일치·66
창졸간에 당황하거나 화내지 않기·68
말은 믿을 수 있게, 행동은 돈독하게·69
말은 때와 장소를 가려서·71
사람다움은 예와 의에 있나니·72
사람의 도리 오륜·73
자신의 허물 듣기를 기뻐하라·74
적선지가는 필유여경·75
스스로를 성찰하는 열네 가지 항목·78
마음을 다스리고 본성을 길러라·81
후부인의 몸가짐·82
재물에 따른 마음가짐·83
내 몸과 집안을 망치는 허물 다섯 가지·84
아무리 사소해도 악은 행하지 말라·87
타인을 책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책하라·88
의는 무조건 행하고 이익은 겁쟁이처럼 피하라·90
용백고를 본받고 두계량을 본받지 말라·91
2효친장孝親章
문왕이 부친 왕계를 모신 태도·95
무왕이 병든 부친 문왕을 모신 태도·97
무왕과 주공의 지극한 효도·98
증자의 효도·99
부모가 사랑한 것을 사랑하라·100
어버이를 사랑하지 않고 남을 사랑함은 패덕·101
효자의 자격·103
시부모를 모시는 며느리의 태도·104
부모와 시부모를 모시는 소소한 예절·107
부모가 시키면 하기 싫어도 하라·108
부모가 병이 났을 때·109
부모와 시부모가 병이 났을 때·110
부모가 노하였을 때·111
부모가 아끼던 사람은 부모 사후에도 공경하라·114
부모가 사랑하는 아내가 우선·115
큰며느리와 작은며느리의 도리·116
부모 사후에도 부모를 생각하고 행동하라·118
부모 사후에 생일은 슬픈 날·119
부모와 임금과 스승을 섬기는 차이·120
부모 상중에 조심하는 태도·122
부모 상중에 고기를 먹고 음악을 듣는 폐단·124
거상을 바르게 한 안정·131
모친상을 입고 죄인을 자처한 하자평·132
3혼례장昏禮章
혼례의 절차와 태도·135
혼례는 예의 근본·137
혼례의 의미·139
조혼으로 인한 요절·142
혼인할 때 재물을 논하지 말라·143
조혼과 다첩의 폐해·145
부귀를 기준으로 며느리를 구하지 말라·146
딸은 친정보다 나은 집으로 시집보내라·148
초례 때 부모가 하는 당부의 말·149
삼종지도와 칠거지악·151
4부부장夫婦章
남편은 아내의 하늘·155
부부는 인륜의 근본이니 여자도 가르쳐라·158
양강음유의 원리와 경순의 도·160
남편의 마음을 얻어라·162
시부모의 마음을 얻어라·164
부인 노릇 하기가 가장 어렵다·165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168
후부인의 남편 섬기기·170
잠자리에서도 단정하게·171
초나라 장왕의 부인 번희·172
초나라 소왕의 첩 월희·176
후한 명제의 명덕마황후·181
후한 화제의 화희등황후·197
명나라 태조의 효자고황후·209
제나라 숙류녀·233
후한 포선의 처 환소군·239
5모의장母儀章
딸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243
딸에게 가르쳐야 할 것과 가르치지 말아야 할 것·246
아들과 며느리의 잘못을 가르칠 때·247
어린 자식의 허물은 어머니의 탓·248
문왕의 어머니 태임·250
무왕의 어머니 태사·253
맹자의 어머니·255
어진 부형과 엄한 스승·257
제나라의 의로운 계모·260
위나라 망씨의 인자한 어머니·262
제나라 재상 전직자의 어머니·265
당나라 최현위의 어머니·266
이천선생의 어머니 후부인·268
주애 고을의 의로운 두 여인·271
6돈목장敦睦章
동서지간의 화목·275
효제에도 때가 있다·277
형제간의 불화는 아내들의 탓·279
형을 부모처럼 모셨던 사마온공·280
죽을 쑤다 수염을 태운 이적·281
전염병도 피해 간 유곤의 우애·283
동생의 큰 실수에도 담담했던 우홍·284
범중엄의 자식 경계·286
노나라의 의로운 고모·288
7염검장廉儉章
안회의 안빈낙도·291
호안국이 존경했던 제갈공명·292
양진의 사지(四知)·295
화려함을 싫어한 사마온공·296
사치 풍조를 탄식한 사마온공·298
검소함이 위선이란 비웃음에 대하여·299
모든 사람은 요순이 될 수 있다·301
재상 이문정공의 좁은 청사·303
문중자의 검소한 옷차림·304
초나라 광인 접여의 처·305
발문·309
『내훈』 언해문·313
『내훈』에 인용된 고전·393
참고문헌·409
옮긴이의 말|조선 여성을 위한 유교 고전의 허브·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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