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식민주의와 언어
모어라는 폭력
모어와 모국어의 상극
서울에서 『유희』를 읽다
단절의 세기의 언어경험
 
2부 인간을 끌어당기고 가르는 경계선
도쿄와 서울에서 프리모 레비를 읽다
『태양 속의 남자들』이 던지는 물음 - ‘우리들’은 누구인가?
도덕성을 둘러싼 투쟁 
인간을 가르는 경계선
어느 재일조선인의 초상
 
3부 화해라는 이름의 폭력
네 번째 호기
‘일본인으로서의 책임’을 둘러싸고
‘일본인으로서의 책임’을 다시 생각한다
당신은 어느 자리에 앉아 있는가 - 하나자키 고헤이에 대한 항변
화해라는 이름의 폭력
 
4부 또 다른 만남
인터뷰: 새로운 통일의 꿈
대담: 국민주의와 리버럴 세력 - 일본을 바로 알기 위해

옮긴이의 말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