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천국, 인류의 가장 오래된 희망

Chapter 1. 천국은 어떤 곳인가
천국은 있다. 단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어딘가에 존재할 뿐이다.

Chapter 2. 기적
유대인에게 다니엘의 생각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성질의 것이었다. 그러나 천국에 대한 생각은 그렇게 태어났고 빠르게 받아들여졌다.

Chapter 3. 천국이 가까웠도다
천국은 알려진, 그러나 알려지지 않은 장소다. 천국은 사랑과 정의가 지배하는 곳으로 이 세상 모든 영혼을 다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지만 선택된 일부에게만 열려 있다.

Chapter 4. 푸르른 초원
낙원에서 사람들은 살람, 즉 ‘평화’라는 말로 서로를 반갑게 맞는다.

Chapter 5. 부활
천국에서 당신의 몸은 어떻게 될까? 마지막 날에 당신의 몸이 지금과 같은 상태로 영혼과 만나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고 믿는가?

Chapter 6. 구원
“당신은 예수님을 하느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다른 많은 길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까?”

Chapter 7. 환상가들
돈 파이퍼는 괴짜 혹은 떠돌이 이야기꾼일까? 아니면 선지자일까? 예수 탄생 이전의 환상가들에게도 그런 의문은 줄곧 따라다녔다.

Chapter 8. 재회
거기엔 결코 이별이 없는, 사랑하는 사람 사이의 기쁨이 있을 것이다. 세상에서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들은 천국에서 이루 말할 수 없이 더욱 사랑스러울 것이며, 한없는 사랑을 보여줄 것이다.

Chapter 9. 천국은 지루한 곳일까
우리는 천국을 과식해왔다. 그곳은 구름과 하프 연주를 듣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지루한 장소 같다. 천국은 가고 싶어 못 견딜 것 같은 곳이 되어야 한다. 마치 고급 호텔처럼 말이다.

에필로그_인간의 가장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울림
옮긴이의 글_천국, 욕망의 구조물일까 사랑의 다른 이름일까
주석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