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2025년을 위하여
1부 한국 외교의 행태
1. 국내 정치만 바라본다
G20이 정말 “100년 만의 쾌거”인가? | 그랜드 바겐에는 실체가 없었다 | 주미 대사관의 뜬금없는 팩스 서비스 | 대통령 심기를 건드리지만 않으면 된다? | 국내용 외교가 불러온 파장 | 허울뿐인 의원 외교
2 이벤트 유치에 사활을 건다
대회 유치 성공 비결은 무엇인가? | 효과는 짧지는 부담은 길다 | 국제회의 유치에도 혈안이 된 정부
3 스타 외교의 이면
행운의 사나이 반기문 | 총력 선거전을 펼치다 | 반 총장 당선이 우리 외교의 위상을 높였을까? | 반 총장을 놓아 주자
4 실리보다 형식을 중시한다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집착 | 4강 외교에 ‘완성’은 없다 | 친서와 수식어에 매달리는 외교
5 파리 목숨 외교 장관
뉴스로 경질을 통보받은 한승주 | 미스터리로 남은 공로명의 경질 | 외교적 굴욕을 책임지고 물러난 박정수 | 인사 문제로 발목 잡힌 홍순영 | 외교적 수모 끝에 경질된 이정빈 | “악의 축” 발언에 무너진 한승수 | 청와대 자극이 원인이 돼 물러난 윤영관 | “외교장관 단명은 국제적 웃음거리” | 미국에서는 중도 경질이 이례적이다
2부 외교부 사람들
1 ‘우리끼리’ 외교부
속으로 곪은 외교부 | 외교부의 텃세 | 국민은 외교부를 불신한다 | 외교부의 고질병과 그 뿌리
2 예산과 인력 운용에 문제 있다
인력이 부족하다는 외교부 | 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 인력 활용이 충분히 이뤄지고 있을까? | 갈루치도 이코너미석을 탄다 | 외교부에는 살림꾼이 없다
3 입이 없는 외교관들
외교관에게 영어 울렁증이 있다고? | 현지어 못하는 외교관이 수두룩하다
4 전문가가 부족하다
미국통은 아직도 층이 얇다 | 중국통은 걸음마 단계다 | 갈수록 사라지는 일본통 | 전무한 중동통과 아프리카통 | 점점 중요시되는 통상 외교통
5 외교 정책에도 실세가 있다
미국의 외교 실세 | 우리 외교 실세의 역사 | 실세라서가 아니라 독점이어서 문제다
3부 G2 외교의 현주소
1 한미 관계의 이중성
애증의 대상, 미국 | 며리계와 제너럴셔먼호 사건 | 고종, 친미주의로 기울다 | 미국인 삼총사, 고종의 신임을 얻다 | 미국의 진의를 파악하지 못하다
2 이인삼각의 한미 관계
김영삼과 클린턴 | 김대중과 클린턴 | 김대중과 부시 | 노무현과 부시 | 이명박과 부시 | 이명박과 오바마
3 우리는 미국에게 무엇인가?
한미 동맹, 현실적으로 생각하자 | 서울시 나성구가 늘고 있다 | 썰렁한 주한 미국 대사 인준 청문회 | 한국의 지정학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 경제 문제에 있어서는 동맹도 예외일 수 없다
4 굴기하는 중국 외교
정찰기 충돌과 함께 미국과 중국도 충돌하다 | 오바마를 물 먹인 원자바오 | ‘도광양회’에서 ‘유소작위’로 | 제5세대 중국 외교는 어떻게 될 것인가?
5 급변하는 한중 관계
수교 후의 한중 관계 |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의미는? | 천안함 사건과 중국의 대응 | 이명박의 중국 경시 외교
6 새로운 관계 모색이 필요하다
우리는 중국에게 무엇인가? | 중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에필로그
인명 찾아보기
1부 한국 외교의 행태
1. 국내 정치만 바라본다
G20이 정말 “100년 만의 쾌거”인가? | 그랜드 바겐에는 실체가 없었다 | 주미 대사관의 뜬금없는 팩스 서비스 | 대통령 심기를 건드리지만 않으면 된다? | 국내용 외교가 불러온 파장 | 허울뿐인 의원 외교
2 이벤트 유치에 사활을 건다
대회 유치 성공 비결은 무엇인가? | 효과는 짧지는 부담은 길다 | 국제회의 유치에도 혈안이 된 정부
3 스타 외교의 이면
행운의 사나이 반기문 | 총력 선거전을 펼치다 | 반 총장 당선이 우리 외교의 위상을 높였을까? | 반 총장을 놓아 주자
4 실리보다 형식을 중시한다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집착 | 4강 외교에 ‘완성’은 없다 | 친서와 수식어에 매달리는 외교
5 파리 목숨 외교 장관
뉴스로 경질을 통보받은 한승주 | 미스터리로 남은 공로명의 경질 | 외교적 굴욕을 책임지고 물러난 박정수 | 인사 문제로 발목 잡힌 홍순영 | 외교적 수모 끝에 경질된 이정빈 | “악의 축” 발언에 무너진 한승수 | 청와대 자극이 원인이 돼 물러난 윤영관 | “외교장관 단명은 국제적 웃음거리” | 미국에서는 중도 경질이 이례적이다
2부 외교부 사람들
1 ‘우리끼리’ 외교부
속으로 곪은 외교부 | 외교부의 텃세 | 국민은 외교부를 불신한다 | 외교부의 고질병과 그 뿌리
2 예산과 인력 운용에 문제 있다
인력이 부족하다는 외교부 | 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 인력 활용이 충분히 이뤄지고 있을까? | 갈루치도 이코너미석을 탄다 | 외교부에는 살림꾼이 없다
3 입이 없는 외교관들
외교관에게 영어 울렁증이 있다고? | 현지어 못하는 외교관이 수두룩하다
4 전문가가 부족하다
미국통은 아직도 층이 얇다 | 중국통은 걸음마 단계다 | 갈수록 사라지는 일본통 | 전무한 중동통과 아프리카통 | 점점 중요시되는 통상 외교통
5 외교 정책에도 실세가 있다
미국의 외교 실세 | 우리 외교 실세의 역사 | 실세라서가 아니라 독점이어서 문제다
3부 G2 외교의 현주소
1 한미 관계의 이중성
애증의 대상, 미국 | 며리계와 제너럴셔먼호 사건 | 고종, 친미주의로 기울다 | 미국인 삼총사, 고종의 신임을 얻다 | 미국의 진의를 파악하지 못하다
2 이인삼각의 한미 관계
김영삼과 클린턴 | 김대중과 클린턴 | 김대중과 부시 | 노무현과 부시 | 이명박과 부시 | 이명박과 오바마
3 우리는 미국에게 무엇인가?
한미 동맹, 현실적으로 생각하자 | 서울시 나성구가 늘고 있다 | 썰렁한 주한 미국 대사 인준 청문회 | 한국의 지정학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 경제 문제에 있어서는 동맹도 예외일 수 없다
4 굴기하는 중국 외교
정찰기 충돌과 함께 미국과 중국도 충돌하다 | 오바마를 물 먹인 원자바오 | ‘도광양회’에서 ‘유소작위’로 | 제5세대 중국 외교는 어떻게 될 것인가?
5 급변하는 한중 관계
수교 후의 한중 관계 |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의미는? | 천안함 사건과 중국의 대응 | 이명박의 중국 경시 외교
6 새로운 관계 모색이 필요하다
우리는 중국에게 무엇인가? | 중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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