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 고현정의 피부 속 깊은 이야기부터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들
 
1-1 | 체온에서 체온으로, 아름다움을 향한 마음을 물려받다 
어머니에서 여배우까지, 뷰티 로망
 
1-2 | 1989년에서 2011년까지, 에피소드가 노하우가 되다
누구나 아름다움에 대한 스토리가 있다
 
1-3 | ‘시간’과 ‘나이’를 똑바로 보기 위해 
버릴 때 더 아름다워지는 것이 있다
 
2: 365일 삶 자체가 내가 꾸민 피부 관리실이다
결ㆍ색ㆍ빛ㆍ선ㆍ격ㆍ향,
아름다움의 여섯 조각을 모으다
 
2-1 | 얼굴의 기본, 결을 지키면 모든 것이 지켜진다
고현정이 찾은 결
 
2-2 | 더하고 빼는 나의 화장 이야기
고현정을 살린 색
 
2-3 | ‘빛’을 되찾다
고현정이 밝힌 빛
 
2-4 | 보이지 않는 곳에 아름다워질 기회가 숨어 있다
고현정에게 숨은 선
 
2-5 | 가장 부끄러운 것에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는 것이 격이다
고현정이 빚는 격
 
2-6 | 향기를 잃지 않는 한 꽃은 언제까지나 꽃이다
고현정이 켜 놓은 향
 
여자들끼리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고 싶은 깊은 아름다움
고현정의 진짜 속 깊은 이야기
 
산속 저 멀리 이제, 부끄러움은 던져버리고

인정하고 보듬어주어야 하는 내 깊은 곳

과실 속 씨앗 건강 챙기는 곳 이야기
 
아픔까지 받아내는 생리대

무엇을 위해 수갑을 채우나, 브래지어

‘죄어라, 묶어라, 가둬라’ 체형 보정 속옷과 스키니 진

‘그 언덕에 서면 당신을 죽일 수도 있어요’ 킬 힐 그리고 칫솔!
 
3: 이제 고현정의 피부 밖 이야기
다시 삶 속으로, 아름다운 조각을 엮어
 
3-1 | 포도가 와인이 되려면 썩어 문드러져야 한다
변하다, 변화하다
 
3-2 | 누가 뭐라 해도 내 호흡과 내 페이스는 유지할 거예요
 
3-3 | 사랑은 변하니까, 움직이니까, 흔들리니까
언젠가 사랑은 다시 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