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뉴욕|와인을 뒤집어쓴 앤디 고람 
오스틴|라스마니타스에서 아침을 
시애틀|폴의 굴 도전기 
샌프란시스코|난장판 스시 카페 
뉴욕|추억의 양고기구이 
뉴욕|리본과 블루스
파리|휴일에 발견한 근사한 맛
파리|미식 모험가
글래스고|근사한 카레 요리를 먹고 싶어
글래스고|버림받은 냉장고
글래스고|보조 요리사를 부탁해
사우스실즈|새벌로이 딥
글래스고|그저 고깃덩어리일 뿐
뮌헨|크리스마스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밀라노|이탈리아 음식 배우기
산세바스티안|닭고기랑 비슷해
마드리드|아롤라의 부엌
에든버러|크리스마스 의식
시드니|파나로마, 맛의 파노라마
시드니|남반구의 원시 요리
멜버른|트램 레스토랑이 궁금해
나고야|신칸센 도시락
오사카|목숨 걸고 먹는 요리
홍콩|나의 운세로 말할 것 같으면
싱가포르|복수는 신속하게
리우데자네이루|카드로 말하기
부에노스아이레스|걸어 다니는 것은 무엇이든 그릴에
그린포인트|뉴욕 최고의 도넛
윌리엄스버그|이국적인 것, 창조적인 것, 불편한 것
뉴욕|케이크보다 더 달콤했던 숫자 5
그랜드 캐니언|식사 습관을 아는 사이
벤턴 하버|벤턴 하버의 별미
워싱턴 D. C.|굴 요리와 기네스 맥주가 있는 곳
몬트리올|슈와츠의 명물
토론토|사랑이 넘치는 레스토랑
미니애폴리스|용감하게 포크를 찔러보지만
로스앤젤레스|비밀스러운 아지트, 포모사 카페
팜스프링스|천상의 햄버거
위그타운|서점 음식
런던|기품 있는 소호 타르트
쾰른|통역 속에서 길을 잃다
리스본|매운맛을 측정하는 단위
베벌리힐스|죽음의 맛에 사로잡히다
말리부|먹이 쟁탈전
위트레흐트|사과?베이컨?치즈의 삼각관계
자그레브|무심한 기품과 독특한 풍미
킨로스|케이크 좀 줘요! 나도 록 스타라고요!
인천|매콤한 김치의 맛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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