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인터뷰
ㆍ세실 발몬드 
   - 세상의 문화는 모두 숫자의 원리를 따른다
ㆍ귄터 베니쉬
   - 건축은 우리가 자신과 세계를 대하는 방식을 보여 준다
ㆍ피터 아이젠만
   - 중요하나 것은 다름과 차이이다
ㆍ노먼 포스터
   - 건축가들은 자신을 너무 대단하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ㆍ프랭크 게리
   - 조각가보다 화가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웠다
ㆍ마인하르트 폰 게르칸 & 폴크빈 마르크
   - 혁명적인 도시 개발은 언제나 재앙으로 이어졌다
ㆍ자하 하디드
   - 내 건물은 낙천주의를 약속한다
ㆍ자크 에르조 & 피에르 드 무롱
   - 예술로서의 건축은 끔찍하다
ㆍ필립 존슨
   - 건축은 다름 아닌 예술이다
ㆍ렘 콜하스
   - 중립성에는 관심 없다. 흥미를 끄는 것은 복잡성이다
ㆍ다니엘 리베스킨트
   - 내 건물은 이야기를 한다
ㆍ그렉 린
   - 모든 건축은 그리움의 표현이다
ㆍ오르카르 니에메예르
   - 건축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삶과 친구와 가족이다
ㆍ프라이 오토
   - 나는 가벼움과 이동성에 열광한다
ㆍ이오 밍 페이
   - 나는 조각가이고 싶다
ㆍ로버트 벤투리 & 데니즈 스콧 브라운
   - 사람들에겐 멋진 건축을 누릴 권리가 있다
ㆍ페터 춤토르
   - 작곡가가 되는 꿈을 꾼다

에필로그
사진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