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감사의 말
카미노 순례를 결심하다
1. 도대체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 생장피드포르에서 론세스바예스까지
2. 나는 그곳을 알지 못한다
- 론세스바예스에서 주비리까지
3. 계속해서 오한이 온다
- 주비리에서 팜플로나까지
4. 고요와 경이로 가득찬 고독
- 팜플로나에서 시수르 메노르까지
5. 이곳은 거대한 존재를 구성하는 사슬과 같다
- 시수르 메노르에서 푸엔테 라 레이나까지
6. 그들의 믿음과 내 신앙 사이에
- 푸엔테 라 레이나에서 에스테야까지
7. 이 길을 앞서 걸었던 옛 순례자들과 함께
- 에스테야에서 로스 아르코스까지
8. 어둠속에 갇혀있던 신앙은 다시 불을 밝힌다
- 로스 아르코스에서 로그로뇨까지
9. 이곳은 정말 고요하다
- 로그로뇨에서 나헤라까지
10. 진리는 더욱 낮은 곳에 있다
- 나헤라에서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까지
11. 너무나 살그머니 찾아오는 파괴
-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에서 벨로라도까지
12. 그들의 죽음은 헛되었다
- 벨도라도에서 산 후안 데 오르테가까지
13. 아주 훌륭한 환대의 도시에서
- 산 후안 데 오르테가에서 부르고스까지
14. 나는 지금 이 고독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 부르고스에서 그란하 데 삼볼까지
15. 내 몸의 감각들이 진정으로 생명을 느낀다
- 그란하 데 삼볼에서 카스트로헤리스까지
16. 홀로 걷는 자의 고독과 침묵
- 카스트로헤리스에서 프로미스타까지
17. 성모 마리아의 노래
- 프로미스타에서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까지
18. 고독이 깊어지면 질수록 그들이 함께한다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에서 사아군까지
19. 그들은 지금 자신들의 기게에 너무 얽매여 있다
- 사아군에서 만시야데 라스 물라스까지
20. 훌륭한 노동은 사물을 아름답게 만든다
- 만시야데 라스 물라스에서 레온까지
21. 자동차를 타고 자연의 굴레에서 탈출하는 사람들
- 레온에서 비야당고스 델 파라모까지
22. 어떤 사람이 나이를 물었다
- 비야당고스 델 파라모에서 아스토르가까지
23. 산꼭대기 한 가운데서 완전히 길을 잃었다
- 아스토르가에서 폰세바돈까지
24. 이제 나자신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 폰세바돈에서 폰페라다까지
25. 당신의 순례가 내면을 밝히는 빛으로 충만하기를
- 폰페라다에서 비야프란카 델 비에르소까지
26.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
- 비야프란카 델 비에르소에서 엘 세브레이로까지
27.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보낸 하룻밤
- 엘 세브레이로에서 사모스까지
28. 그동안 얼마나 천박하게 살았는가
- 사모스에서 포르토마린까지
29. 나는 혼자이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걷는다
- 포르토마린에서 팔라스 데 레이까지
30. 이 길은 나의 길, 나의 카미노가 되어야 한다
-팔라스 데 레이에서 아르수아까지
31. 멀리 안개에 싸인 산티아고가 보인다
- 아르수아에서 몬테 델 고소까지
32. 이른 새벽, 산티아고에 도착하다
- 몬테 델 고소에서 콤포스텔라까지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감사의 말
카미노 순례를 결심하다
1. 도대체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 생장피드포르에서 론세스바예스까지
2. 나는 그곳을 알지 못한다
- 론세스바예스에서 주비리까지
3. 계속해서 오한이 온다
- 주비리에서 팜플로나까지
4. 고요와 경이로 가득찬 고독
- 팜플로나에서 시수르 메노르까지
5. 이곳은 거대한 존재를 구성하는 사슬과 같다
- 시수르 메노르에서 푸엔테 라 레이나까지
6. 그들의 믿음과 내 신앙 사이에
- 푸엔테 라 레이나에서 에스테야까지
7. 이 길을 앞서 걸었던 옛 순례자들과 함께
- 에스테야에서 로스 아르코스까지
8. 어둠속에 갇혀있던 신앙은 다시 불을 밝힌다
- 로스 아르코스에서 로그로뇨까지
9. 이곳은 정말 고요하다
- 로그로뇨에서 나헤라까지
10. 진리는 더욱 낮은 곳에 있다
- 나헤라에서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까지
11. 너무나 살그머니 찾아오는 파괴
-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에서 벨로라도까지
12. 그들의 죽음은 헛되었다
- 벨도라도에서 산 후안 데 오르테가까지
13. 아주 훌륭한 환대의 도시에서
- 산 후안 데 오르테가에서 부르고스까지
14. 나는 지금 이 고독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 부르고스에서 그란하 데 삼볼까지
15. 내 몸의 감각들이 진정으로 생명을 느낀다
- 그란하 데 삼볼에서 카스트로헤리스까지
16. 홀로 걷는 자의 고독과 침묵
- 카스트로헤리스에서 프로미스타까지
17. 성모 마리아의 노래
- 프로미스타에서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까지
18. 고독이 깊어지면 질수록 그들이 함께한다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에서 사아군까지
19. 그들은 지금 자신들의 기게에 너무 얽매여 있다
- 사아군에서 만시야데 라스 물라스까지
20. 훌륭한 노동은 사물을 아름답게 만든다
- 만시야데 라스 물라스에서 레온까지
21. 자동차를 타고 자연의 굴레에서 탈출하는 사람들
- 레온에서 비야당고스 델 파라모까지
22. 어떤 사람이 나이를 물었다
- 비야당고스 델 파라모에서 아스토르가까지
23. 산꼭대기 한 가운데서 완전히 길을 잃었다
- 아스토르가에서 폰세바돈까지
24. 이제 나자신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 폰세바돈에서 폰페라다까지
25. 당신의 순례가 내면을 밝히는 빛으로 충만하기를
- 폰페라다에서 비야프란카 델 비에르소까지
26.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
- 비야프란카 델 비에르소에서 엘 세브레이로까지
27.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보낸 하룻밤
- 엘 세브레이로에서 사모스까지
28. 그동안 얼마나 천박하게 살았는가
- 사모스에서 포르토마린까지
29. 나는 혼자이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걷는다
- 포르토마린에서 팔라스 데 레이까지
30. 이 길은 나의 길, 나의 카미노가 되어야 한다
-팔라스 데 레이에서 아르수아까지
31. 멀리 안개에 싸인 산티아고가 보인다
- 아르수아에서 몬테 델 고소까지
32. 이른 새벽, 산티아고에 도착하다
- 몬테 델 고소에서 콤포스텔라까지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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