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ART 1. 워킹 홀리데이를 결심하다!
영어점수 있으신가요?
호주의 수도가 시드니?
만류로 시작하는 워킹 홀리데이
젊은 내 인생을 위해 도전하라
현실의 벽, 그것은 Money!
출발 전까지 절대 목표를 잃지 마라!
신체검사 먼저? 비자발급 먼저?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기 전날, 부모님의 눈물을 보다
드디어 출발이다! 인천공항에 가기 전부터 삐걱삐걱!
호주로 떠나는 비행기 안, 공짜 맥주에 혼쭐나다

PART 2. 열정이 가득했던 초기 생활, 호주를 품에 안다!
드디어 호주 입성! 당황스러운 입국 수속
숙소를 정하다! 호주의 홈스테이
My name is PHILIP! 영어 이름을 선택하자!
홈스테이에서의 문화 충돌
호주에서 맞이하는 첫 번째 주말
호주인의 삶, 저것이 인생이다
How long stay in Australia? 영어 학교 레벨 테스트
공부는 뒷전, 오로지 목표는 돈!
정말 일 잘할 수 있어요
전혀 다른 임금체계, 캐시 잡이란?
영어를 못하면 중고차도 바가지!
중고차 구입 나를 두 번 울리다

PART 3. 목적 없는 삶, 무너지는 영어 정복의 꿈!
재미삼아 갔던 카지노, 불행의 시작
카지노 중독,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마음을 비우고 떠나자! 문명과 떨어진 게톤 농장!
일을 하고 싶다! 내 능력을 뽐내고 싶다!
농장 대박의 진실
에메랄드 농장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계약
외국인 노동자에 불과했던 나
도난과 동거로 얼룩졌던 농장의 현실
이곳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
농장만 전전하다가 한국에 돌아가서 뭘 할 수 있겠어요?
왜 농장 일만 할 수밖에 없는가?
농장생활의 정리, 시티 새벽 청소를 하다
또 다시 빠져든 카지노
카불처에서의 셰어 생활
카불처에서 작은 외교관이 되다
‘F’와‘P’, 드디어 영어를 깨닫다
외로움… 그리고 카불처 딸기 농장
영어 잘 하는 동양인, 영어 못 하는 동양인
누가 불법노동을 했습니까?
마지막으로 찾은 카지노, 그리고 귀국…

PART 4. 꿈에서 깨어난 워홀러, 제2의 삶을 시작하다! 
1년의 워킹 홀리데이를 뒤로 한 채
현실로 돌아온 워홀러
힘들었지만 그리운 호주, 그리고 면접
왜 회사가 당신의 개인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나요?
1년 동안의 착각, 그리고 냉혹한 현실
빠른 거북이를 좋아하는 사회
주연배우가 아닌 조연배우의 삶을 살다

부록 호주, 이것만은 알고가자 
호주는 어떤 나라인가요?
호주의 6대 대도시 정보
워킹 홀리데이 비자가 뭐죠?
호주가기 전 영어공부, 이렇게 하자!
호주 지폐 환전과 여행자 수표
호주 영어 학교 레벨
항공권 예약은 언제 해야 할까?
주요 항공사별 항공운임표 및 항공규정
할인카드 과연 꼭 필요한 걸까?
나에게 맞는 카드를 찾아라!
짐 꾸리기 체크리스트
호주의 숙박시설을 알아보자
입국 신고서 작성 요령
입국 수속은 어떻게 할까?
비자 라벨 받기
휴대폰 개통하기
은행 계좌 만들기
영어이름 정하기
홈스테이 에티켓 십계명
브리즈번의 교통 티켓
호주 여행지
텍스 파일 넘버(TFN) 신청하기
영문 이력서 작성하기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호주 안전운전 십계명
세컨드 비자 신청 가능한 농장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