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메이크업, 내 생애 최고의 마법

 [Makeup Manual] 
파트1. 네 얼굴과 사랑에 빠져라
# 네 얼굴을 알라, 알면 사랑하게 될지니 
# 거울과 ‘베프’가 되자!
# 내 얼굴에 숨은 ‘메이크업 존’을 찾아라 
# 이것만은 꼭! 이경민의 뷰티 십계명
# 예뻐지려면 챙겨 먹자!
# 잊지 말고 메이크업 워밍업하자
# 이경민이 사랑하는 뷰티 아이템
# 스타일을 완성하는 여인의 향기
## 별면 ; 알쏭달쏭, 뷰티 용어 사전 

파트2. 매끈한 피부결의 핵심, 베이스 메이크업 
* THE ESSENTIALS
#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 미인 탄생
# 내게 꼭 맞는 파운데이션 고르기
# 필요한 파운데이션, 내가 만들어 쓰자
# 파운데이션으로 도자기 피부 만들기
# 촉촉하고 오래가는 메이크업의 파트너, 미스트
# 메이크업 고수들의 비기, 컨실러
# 트러블 & 콤플렉스 감추는 메이크업 트릭
# 꼭 알아야 할 4가지 베이스 메이크업 
 01. 남친도 깜빡 속는 촉촉 생얼 스킨
 02. 섹시한 여름 룩을 위한 글램 브론즈 스킨 
 03. 트렌디한 광택이 살아 있는 소프트 쉬어 스킨  
 04. 결점 없이 깨끗한 퍼펙트 퓨어 스킨
## 별면 ; 브러시만 잘 써도 메이크업 전문가

파트3. 작고 오똑한 얼굴 만들기, 셰이딩/하이라이팅/블러싱
* THE ESSENTIALS
# 못난 이마, 컨투어 파우더로 감춰라
# 셰이딩으로 얼굴 윤곽이 달라진다
# 화사한 입체감을 주는 하이라이팅 
# 블러셔로 두 뺨에 꽃을 피운다
# 노즈 섀도로 쁘띠 성형하기
# 마법처럼 작아진다, 스몰 페이스 메이크업 
# 메이크업 트렌드, 센스 있게 따라잡자 

파트4. 마음을 사로잡는 눈매 만들기, 아이 메이크업
* THE ESSENTIALS
# 자연스럽게 눈썹 다듬기 & 그리기 
# 이미지 변신의 핵심, 아이섀도
# 헤어와 아이섀도 컬러를 매치해보자
# 에지 있게 아이라인 그리기
# 속눈썹 코르셋, 마스카라 바르기
# 아무리 바빠도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날에는
# 클럽 퀸을 위한 클러치 꾸리기
# 트래블러를 위한 파우치 꾸리기

파트5. 키스를 부르는 입술, 립 메이크업
* THE ESSENTIALS
# 키스를 부르는 촉촉한 입술 만들기 
# 다양한 립 컬러를 즐겨라
# 입술 라인 업그레이드하기
# 여자들의 로망, 핑크 립스틱 
# 영원한 클래식, 레드 립스틱
# 클렌징, 메이크업의 처음이자 마지막
# 내 남자의 메이크업, 이렇게 코치하자
## 별면 ; 트러블 없이 예뻐지자, 뷰티 도구 관리법! 
 
[Makeup Recipes] 
# [영 & 퓨어 메이크업]
01 한 듯 안 한 듯 누드 메이크업
02 눈꽃처럼 빛나는 퓨어 화이트 메이크업
03 봄빛으로 싱그러운 파스텔 메이크업
# [아이 포인트 메이크업]
04 초보자를 위한 브라운 아이라인 메이크업
05 모델처럼 시크하게 에지 아이라인 메이크업
06 아이돌 따라잡기 블랙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07 주목 받고 싶은 날 컬러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 [블링블링 메이크업]
08 인형처럼 깜찍하게 바비 돌 메이크업
09 고급스러운 골드 포인트 쇼퍼홀릭 메이크업
10 조명 아래 빛을 발하는 클럽 퀸 메이크업
11 고혹적인 레이디 룩 디너 파티 메이크업
12 모던한 카리스마 매니시 룩 메이크업
# [컬러 포인트 메이크업]
13 복숭아처럼 달콤한 피치 룩
14 두 눈에 바다를 담아봐 아쿠아 블루 룩
15 상큼한 트로피컬 무드 오렌지 룩
16 도발적인 밤의 요정 퍼플 룩
# [스페셜 데이 메이크업]
17 조신하게 돋보이는 웨딩 게스트 메이크업
18 자신감으로 어필하는 프레젠테이션 메이크업
19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소개팅 메이크업
20 또렷한 얼굴로 스마일~ 증명사진 메이크업
## [MAKEUP & THE CITY]
깜찍한 도쿄걸 아오이 유우
귀족 풍 뉴요커 블레이크 라이블리
자유분방 LA 걸 바네사 허진스
스타일리시 파리지앤 클레멘스 포시 
시크한 런더너 알렉사 청

[Wannabe Makeup]
커다란 얼굴에 자기만의 표정을 담는다 서우
그녀만의 믹스 앤 매치가 있다 김민희
핑크 요정처럼 사랑스러운 차예련
눈처럼 빛나는 아시아의 공주 최지우
닮고 싶은 아름다움 김주하
순수한 듯 관능적인 팔색조 오연수
퇴색하지 않는 카리스마 패티김

에필로그 : 고맙습니다, 나의 아름다운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