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스물다섯, 지금 나의 스펙으로 평생 먹고살 수 있을까?

1부    스물다섯 살의 현실은 늘 새우잠이다 
어학연수 간다고 새우가 고래 되나?
스물다섯 살, 인생의 과도기
`화려한 스펙` vs `특별한 콘텐츠`
나를 나답게 하는 `무기`
`나는 고래다`

2부    새우가 고래 되는 아주 특별한 방법 
1장    무엇을 하든, 일단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세상은 진정 어떤 개인에게 열광하는가
끌리지 않으면 시작을 마라
칼을 들었으면 일단은 뭐라도 썰어야 한다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애초에 포기하라 
영원한 2등도 그 자리를 사수하기 위해 1등보다 더 노력한다 
우선순위가 없다면 어떤 일도 제대로 해낼 수 없다 

2장    꽉 막힌 천재보다는 모두가 좋아하는 바보가 낫다
화려한 이력서보다 더 중요한 것
앞날을 구상하지 못하는 자 
내 집이라 생각하고 일해야 진짜 내 집이 되는 법이다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은 어디서도 구제받기 힘들다 
사회는 `똑똑한 놈`보다 `바른 놈`을 더 선호한다 
당신이 주저하고 망설이는 동안 

3장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기 
`통`해야 더 많은 기회를 얻는다 
책상 앞에서 꿈꾸지 마라 
안주하는 자는 결국 나가떨어진다 
남보다 1% 특별한 생각을 해내는 것은 생각보다 쉽다 
성공의 기준치는 높을수록 좋다 
베푸는 일은 적금을 붓는 것과 같다 

4장    나의 잠재된 가능성을 1% 끌어올리는 마지막 관문
나 자신에 대한 냉정한 분석
치밀한 정보 수집
로마에서는 로마법 따르기 
문서 작성은 최대한 매력적으로 
적응력이 곧 생존력!
노력하는 스페셜리스트가 살아남는다 
에필로그_비록 지금 당장 손에 쥔 것이 없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