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가장 본질적인 모순에 대한 생살 그대로의 기록_박용현 [한겨레21] 편집장
추천의 글: 직접 겪은 것을 통해 얻은 깨달음_하종강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
이것이 우리 시대의 리얼리즘이다_박권일 [[88만원 세대]] 저자 · 전 월간 [말] 기자
1 감자탕 노동일기_임지선
첫 번째 이야기: 내 이름은 아줌마, 혹은 ‘파블로프의 개’
두 번째 이야기: 웬만해선 식당에서 탈출할 수 없다
세 번째 이야기: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편지: “제발 한 달에 이틀은 쉬세요”
취재 후기: 그래서 무엇이 바뀌었냐고요?
2 히치하이커 노동일기_안수찬
첫 번째 이야기: 마트에선 매일 지기만 한다
두 번째 이야기: 빈곤은 뫼비우스 띠처럼
세 번째 이야기: 멈춰선 무빙워크
편지: “이제야 나는 너와 대화하는 방법을 알 것 같아”
취재 후기: 그들은 여전히 나를 ‘형님’이라 부른다
3 ‘불법 사람’ 노동일기_전종휘
첫 번째 이야기: 갇힌 노동 닫힌 희망
두 번째 이야기: ‘영혼없는 노동’의 버팀목, 꿈 그리고 가족
세 번째 이야기: 20년 만의 귀향, 그러나 딸에겐 국적이 없네
편지: “편협한 나라의 국민이어서 미안해요”
취재 후기: ‘단속’은 영혼을 좀먹는다
4 ‘9번 기계’ 노동일기_임인택
첫 번째 이야기: 나는 아침이 두려운 ‘9번 기계’였다
두 번째 이야기: 절망과 빈곤으로 ‘완조립’돼가는 삶들
세 번째 이야기: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떠나는 섬
편지: “실낱같은 희망, 함께 이어가요”
취재 후기: 기자라기보다 노동자 개인으로
좌담: “나조차 몰랐던 현실에 놀랐다”_정리 유재영·최고라 [한겨레21] 독자편집위원
맺음말: 노동, 우리는 정말 알고 있나_안수찬
추천의 글: 직접 겪은 것을 통해 얻은 깨달음_하종강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
이것이 우리 시대의 리얼리즘이다_박권일 [[88만원 세대]] 저자 · 전 월간 [말] 기자
1 감자탕 노동일기_임지선
첫 번째 이야기: 내 이름은 아줌마, 혹은 ‘파블로프의 개’
두 번째 이야기: 웬만해선 식당에서 탈출할 수 없다
세 번째 이야기: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편지: “제발 한 달에 이틀은 쉬세요”
취재 후기: 그래서 무엇이 바뀌었냐고요?
2 히치하이커 노동일기_안수찬
첫 번째 이야기: 마트에선 매일 지기만 한다
두 번째 이야기: 빈곤은 뫼비우스 띠처럼
세 번째 이야기: 멈춰선 무빙워크
편지: “이제야 나는 너와 대화하는 방법을 알 것 같아”
취재 후기: 그들은 여전히 나를 ‘형님’이라 부른다
3 ‘불법 사람’ 노동일기_전종휘
첫 번째 이야기: 갇힌 노동 닫힌 희망
두 번째 이야기: ‘영혼없는 노동’의 버팀목, 꿈 그리고 가족
세 번째 이야기: 20년 만의 귀향, 그러나 딸에겐 국적이 없네
편지: “편협한 나라의 국민이어서 미안해요”
취재 후기: ‘단속’은 영혼을 좀먹는다
4 ‘9번 기계’ 노동일기_임인택
첫 번째 이야기: 나는 아침이 두려운 ‘9번 기계’였다
두 번째 이야기: 절망과 빈곤으로 ‘완조립’돼가는 삶들
세 번째 이야기: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떠나는 섬
편지: “실낱같은 희망, 함께 이어가요”
취재 후기: 기자라기보다 노동자 개인으로
좌담: “나조차 몰랐던 현실에 놀랐다”_정리 유재영·최고라 [한겨레21] 독자편집위원
맺음말: 노동, 우리는 정말 알고 있나_안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