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엮은이 서문
꿈
김준기 - 잃어버린 나침반을 찾아라
약한 소리로 징징거리지 마라 | 본질을 파악하라 | 보편성 속에 내재된 본질적인 아
름다움을 찾자 | 본질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 지극히 본질적인, 그 속의 아름다움
| 동심을 회복하자 | 인간은 털 없는 원숭이
탁현민 -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가치는 변한다
세상이 변했다 | Loser에서 Winner가 되다 | 나를 디자인하라 | 새롭고, 다르고, 별
난 것들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 나는 우주를 만드는 사람이다 | 이미 대중
은 전문가 | 내가 만든 무대에 서다 |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 만드는 것 | 용장 밑에
약졸 없다
꾀
김제동 - 바람에 흔들리지 않은 것 치고 아름다워진 것이 있더냐
소그룹 대화에서는 한국 사람이 최고 | 뒤집어야 웃고 웃길 수 있다 | 우리가 웃는
것인가 | 사투리 참 재밌습니다 | 바람에 흔들리지 않은 것 치고 아름다워진 것이
있더냐
손혜원 - 지식은 창고에서 나오지만 지혜는 샘에서 나온다
브랜드는 최면이자, 소통이다 |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찾아라
끼
심 산 - 새로운 인종이 등장하고 있다
영상시대의 도래 | 헤게모니의 교체 | 대중성을 가진 예술장르의 발견 | 그릇이 바
뀌고 있다 | 그릇을 잘 선택해야야 한다 | 한국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살아가기 | 실
력만이 구원이 될 수 있다
이무영 - 고민하라 그리고 공부하라
나의 인생, 무모함의 역사 | 1950년대 로큰롤의 탄생 | 1960년대 포크와 싸이키델
릭 록 - 시대를 담고, 시대에 저항하다 | 1970년대 메탈과 펑크 - 사회를 향해 욕
을 퍼붓는 청년들 | 1980년대 힙합 - 흑인 빈민의 분노와 좌절을 표출 | 1990년대
힙합과 얼터너티브 - 주류문화의 대안으로 떠오르다
꼴
성석제 - 벼는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
참말로 좋은 날 |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 아름다운 날들 | 홀림 | 호랑이를 봤다 |
섭섭하게, 아주 이별이지 않게
정길화 - 4I를 가슴에 품어라
인생은 80%에서 시작하자 | 프로도사를 꿈꾸며 | 뜨거운 회한의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는가 | 무엇이 되는 것보다 그 무엇이 되고 난 뒤가 더 중요하다 | 인간에 대한 이
해가 선행돼야 | ‘4I''에 더해 ’5I''를 갖춰라 | 창의력+2%가 필요하다 | 아직 65분이나
남았습니다
깡
손석춘 - 무소의 뿔처럼 가라
나는 누구인가 | 단절의 역설 | 눈먼 행렬의 참혹한 댓가 |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는
법 | 무소의 뿔처럼
강도하 - 발가락으로 그려도 이거보단 낫겠다
내 유년시절의 기억 | 만화와의 인연, 보물섬 그리고 등단 | 이름에 붙은 꼬리표를 벗
어던지다 | 위대한 캣츠비 | 나를 증명하다 | 개김의 역사 vs 수긍의 역사 | 새로운 틀
에 대한 실험 | 나는 불안을 사랑한다
꿈
김준기 - 잃어버린 나침반을 찾아라
약한 소리로 징징거리지 마라 | 본질을 파악하라 | 보편성 속에 내재된 본질적인 아
름다움을 찾자 | 본질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 지극히 본질적인, 그 속의 아름다움
| 동심을 회복하자 | 인간은 털 없는 원숭이
탁현민 -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가치는 변한다
세상이 변했다 | Loser에서 Winner가 되다 | 나를 디자인하라 | 새롭고, 다르고, 별
난 것들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 나는 우주를 만드는 사람이다 | 이미 대중
은 전문가 | 내가 만든 무대에 서다 |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 만드는 것 | 용장 밑에
약졸 없다
꾀
김제동 - 바람에 흔들리지 않은 것 치고 아름다워진 것이 있더냐
소그룹 대화에서는 한국 사람이 최고 | 뒤집어야 웃고 웃길 수 있다 | 우리가 웃는
것인가 | 사투리 참 재밌습니다 | 바람에 흔들리지 않은 것 치고 아름다워진 것이
있더냐
손혜원 - 지식은 창고에서 나오지만 지혜는 샘에서 나온다
브랜드는 최면이자, 소통이다 |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찾아라
끼
심 산 - 새로운 인종이 등장하고 있다
영상시대의 도래 | 헤게모니의 교체 | 대중성을 가진 예술장르의 발견 | 그릇이 바
뀌고 있다 | 그릇을 잘 선택해야야 한다 | 한국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살아가기 | 실
력만이 구원이 될 수 있다
이무영 - 고민하라 그리고 공부하라
나의 인생, 무모함의 역사 | 1950년대 로큰롤의 탄생 | 1960년대 포크와 싸이키델
릭 록 - 시대를 담고, 시대에 저항하다 | 1970년대 메탈과 펑크 - 사회를 향해 욕
을 퍼붓는 청년들 | 1980년대 힙합 - 흑인 빈민의 분노와 좌절을 표출 | 1990년대
힙합과 얼터너티브 - 주류문화의 대안으로 떠오르다
꼴
성석제 - 벼는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
참말로 좋은 날 |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 아름다운 날들 | 홀림 | 호랑이를 봤다 |
섭섭하게, 아주 이별이지 않게
정길화 - 4I를 가슴에 품어라
인생은 80%에서 시작하자 | 프로도사를 꿈꾸며 | 뜨거운 회한의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는가 | 무엇이 되는 것보다 그 무엇이 되고 난 뒤가 더 중요하다 | 인간에 대한 이
해가 선행돼야 | ‘4I''에 더해 ’5I''를 갖춰라 | 창의력+2%가 필요하다 | 아직 65분이나
남았습니다
깡
손석춘 - 무소의 뿔처럼 가라
나는 누구인가 | 단절의 역설 | 눈먼 행렬의 참혹한 댓가 |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는
법 | 무소의 뿔처럼
강도하 - 발가락으로 그려도 이거보단 낫겠다
내 유년시절의 기억 | 만화와의 인연, 보물섬 그리고 등단 | 이름에 붙은 꼬리표를 벗
어던지다 | 위대한 캣츠비 | 나를 증명하다 | 개김의 역사 vs 수긍의 역사 | 새로운 틀
에 대한 실험 | 나는 불안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