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을 내며...6
.바람결에 실려 보낸 풋풋한 이야기...8
-숲 속의 이야기
마음의 메아리 17
이승에서 저승으로 22
새벽길에서 27 홀로 있고 싶네 32
초가을 山頂에서 37 양생법 42
침묵에 기대다 47 봄의 이변 52
유배지에서 57 우물을 쳐야겠네 63
풍요로운 감옥 69 지혜와 사랑과 인내로 74
선의 정신 79 10년을 돌아보며 85
통일은 누가 시켜주나 90 삶의 뿌리를 내려다볼 때 95
수첩을 펼치면서 100 아직도 허세와 과시인가 106
어떤 죽음 앞에 111 운림산방에서 117
너무들 먹어댄다 123 경주 이야기 129
국토를 아끼고 사랑하자 135 숲 속의 이야기 142
요즘의 희한한 문화 148
-작은 것이 아름답다
禮와 非禮 157 제사와 재 161
작은 것이 아름답다 165 운문사의 자매들에게 169
사람의 자리를 지켜라 173 불가의 예절 179
그대 자신이 더위가 되라 186 취봉 노스님 191
불계를 누가 고친단 말인가 197 별을 바라보면서 201
변하지 않는 모습 205 길 떠나기가 두렵네 209
공동생활의 질서 213 적은 것으로 만족하라 217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 222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라 227
자비심이 곧 여래 233 戒行은 자기 질서 238
무심히 피고 지다 243 나는 몇 점짜리 불자인고 248
시물을 무서워하라 254 말은 적을수록 좋다 260
어리석은 무리를 멀리하라 266
불사에는 함정이 있다 272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278
종교적인 체험이 아쉽다 284
-물소리 바람소리
말없는 관찰 293
사유의 뜰이 아쉽다 298 농사철에 생각한다 303
검열이 없는 사회 308 우리 풍물을 지키라 313
채우는 일과 비우는 일 318 물소리 바람소리 323
겨울은 침묵을 익히는 계절 328 자식을 위한 기도 334
당신은 무엇이 되고 싶은가 340 스승과 제자 346
당신의 눈을 사랑하라 351 너무 조금히 서둔다 356
우리가 차지할 땅 362 분단 40년의 잠을 깨라 367
자연의 신음소리 372 해마다 오는 5월 377
1등생의 가출 381 감추는 말과 흐르는 물 386
삶은 대결이 아니라 화해다 391
밤하늘 아래서 397
갈림길에서 402
.바람결에 실려 보낸 풋풋한 이야기...8
-숲 속의 이야기
마음의 메아리 17
이승에서 저승으로 22
새벽길에서 27 홀로 있고 싶네 32
초가을 山頂에서 37 양생법 42
침묵에 기대다 47 봄의 이변 52
유배지에서 57 우물을 쳐야겠네 63
풍요로운 감옥 69 지혜와 사랑과 인내로 74
선의 정신 79 10년을 돌아보며 85
통일은 누가 시켜주나 90 삶의 뿌리를 내려다볼 때 95
수첩을 펼치면서 100 아직도 허세와 과시인가 106
어떤 죽음 앞에 111 운림산방에서 117
너무들 먹어댄다 123 경주 이야기 129
국토를 아끼고 사랑하자 135 숲 속의 이야기 142
요즘의 희한한 문화 148
-작은 것이 아름답다
禮와 非禮 157 제사와 재 161
작은 것이 아름답다 165 운문사의 자매들에게 169
사람의 자리를 지켜라 173 불가의 예절 179
그대 자신이 더위가 되라 186 취봉 노스님 191
불계를 누가 고친단 말인가 197 별을 바라보면서 201
변하지 않는 모습 205 길 떠나기가 두렵네 209
공동생활의 질서 213 적은 것으로 만족하라 217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 222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라 227
자비심이 곧 여래 233 戒行은 자기 질서 238
무심히 피고 지다 243 나는 몇 점짜리 불자인고 248
시물을 무서워하라 254 말은 적을수록 좋다 260
어리석은 무리를 멀리하라 266
불사에는 함정이 있다 272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278
종교적인 체험이 아쉽다 284
-물소리 바람소리
말없는 관찰 293
사유의 뜰이 아쉽다 298 농사철에 생각한다 303
검열이 없는 사회 308 우리 풍물을 지키라 313
채우는 일과 비우는 일 318 물소리 바람소리 323
겨울은 침묵을 익히는 계절 328 자식을 위한 기도 334
당신은 무엇이 되고 싶은가 340 스승과 제자 346
당신의 눈을 사랑하라 351 너무 조금히 서둔다 356
우리가 차지할 땅 362 분단 40년의 잠을 깨라 367
자연의 신음소리 372 해마다 오는 5월 377
1등생의 가출 381 감추는 말과 흐르는 물 386
삶은 대결이 아니라 화해다 391
밤하늘 아래서 397
갈림길에서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