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땅, 생명들의 놀이터
새끼를 꼬면서 17
왜 산골에 사느냐 물으면 21
웃는 얼굴에 침 못 뱉으랴 25
왜 우리가 당신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가? 29
거지발싸개와 깡통 40
잡초인 줄 알았더니 44
개 같은 내 성질 47
항아리와 장독대 54
게으름뱅이의 말 60
2. 흙 위에서 자유로이 살다
내가 살아온 길 67
아! 뿌리 깊은 나무 71
조그마한 내 꿈 하나 79
소박한 농부의 꿈 86
사랑과 전쟁 89
사랑하며 사는 길 106
여자는 남자담게, 남자는 여자답게 113
참된 남자 121
아버지가 나래에게 123
부처님, ‘행복수업’ 마쳤습니다 133
3. 남의 덕에 우리가 사는 겨
어느 바보의 죽음 139
구름 가듯, 물 흐르듯 142
시장과 범죄 146
쓰자, 쓰면서 세상 다시 뒤집자 150
3차 세계 대전 156
섬기는 마음이 실린 나눔 163
삶의 질서 167
나누고 또 나눕시다 171
나, 원, 꼴 같지 않은 놈들 같으니라고! 177
죽음의 고통 속에서 수레를 만들자 181
상수리나무의 훈장 185
4. 내가 꿈꾸는 공동체
먼저, 있는 그대로 보자 191
숨어서 하는 일 195
손님맞이 197
모순 속에서 공존하기 201
소유의 역사 206
개인은 원자가 아니다 211
풀들과 화해하기 217
삶의 공간이 만들어내는 가치관 220
새끼를 꼬면서 17
왜 산골에 사느냐 물으면 21
웃는 얼굴에 침 못 뱉으랴 25
왜 우리가 당신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가? 29
거지발싸개와 깡통 40
잡초인 줄 알았더니 44
개 같은 내 성질 47
항아리와 장독대 54
게으름뱅이의 말 60
2. 흙 위에서 자유로이 살다
내가 살아온 길 67
아! 뿌리 깊은 나무 71
조그마한 내 꿈 하나 79
소박한 농부의 꿈 86
사랑과 전쟁 89
사랑하며 사는 길 106
여자는 남자담게, 남자는 여자답게 113
참된 남자 121
아버지가 나래에게 123
부처님, ‘행복수업’ 마쳤습니다 133
3. 남의 덕에 우리가 사는 겨
어느 바보의 죽음 139
구름 가듯, 물 흐르듯 142
시장과 범죄 146
쓰자, 쓰면서 세상 다시 뒤집자 150
3차 세계 대전 156
섬기는 마음이 실린 나눔 163
삶의 질서 167
나누고 또 나눕시다 171
나, 원, 꼴 같지 않은 놈들 같으니라고! 177
죽음의 고통 속에서 수레를 만들자 181
상수리나무의 훈장 185
4. 내가 꿈꾸는 공동체
먼저, 있는 그대로 보자 191
숨어서 하는 일 195
손님맞이 197
모순 속에서 공존하기 201
소유의 역사 206
개인은 원자가 아니다 211
풀들과 화해하기 217
삶의 공간이 만들어내는 가치관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