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Ⅰ부 ‘(고정된) 관념이 없음’에 대하여
Ⅰ. 아무것도 주장함이 없음
Ⅱ. 특권적 관념이 없음, 개별적 자아가 없음
Ⅲ. 중용은 극단에 대한 공평한 가능성 속에 있다
Ⅳ. 드러냄 그리고 감춤
Ⅴ. 난해하기에 감춤―분명하기에 감춤
Ⅵ. 비대상으로서의 지혜 
Ⅶ. 지혜는 철학의 유년기에 머물러 있지 않다
Ⅷ. 진리에 집착할 필요가 있는가? 

제Ⅱ부 ‘그러함’에의 접근에 대하여
Ⅰ. 지혜는 여러 관점의 세분화 속에서 사라진다 
Ⅱ. ‘타자’도 아니고 ‘자기’도 아니다 
Ⅲ. 자기 자신의 그러함에 의해 
Ⅳ. 입장 없음: 개방성 
Ⅴ. 상대주의도 아니다 
Ⅵ. 회의주의도 아니다 
Ⅶ. 하나의 의미를 말하는 것―내재성을 놓치는 것
Ⅷ. 이러한 논의가 어떻게 알려지지 않을 수 있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