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321회(2002년 6월) ~ 360회(2005년 9월) 총 40편

책머리에

나의 클레멘타인, 가족
명명백백한 나의 마음
시가 피우는 취미
아내는 ‘수호천사’
말의 문은 닫고, 지갑의 문은 열어라 
꽃 피고 새 우는 나의 집 
오만에서 본 바다거북 
바다로, 세계로 나아가라! 
유향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오, 나의 태양이여! 
내 얼굴을 본 적이 있는가 
할아버지의 사랑법 
탈북 여성 이혜리의 꿈 
자신의 일부를 주어라 
마님, 미니 스커트 입은 춘향이가 되시어요 
바람과 먼지와 풀처럼 
모든 것이 사라진다 해도 
영원한 스승의 눈물 
‘최사모’를 아시나요? 
큰스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고요를 잃어버린 도시 
‘장엄한 업적’을 이룬 나라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30년 만에 천국에서 온 편지 
마음의 수술로 없애고 싶은 주름살 
해인당을 떠나며 
노래의 날개를 타고 돌아온 누나 
새 집 예찬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 
안녕하세요 
뉴스형 인간으로부터의 자유 
즐거운 편지 
35년 만에 들은 아내의 노래 
해방둥이의 운명 
목욕의 즐거움 
강운구, 수고했소. 이젠 돌아가도 좋소 
행운을 부르는 꿈 
잘 가라, 7401 
인생은 유치찬란해 
사랑을 표현하는 유일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