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면경아, 면경아! 누가 더 어여쁘더냐?
설마, 그래도 왕인데?
밥 먹고 합시다!
왕의 취향!
도처에 널린 폭죽
폭풍전야
일촉즉발
폭주하는 마음
왕을 위하여!
궁녀, 그 짠한 이름!
왕으로서, 왕처럼, 왕답게!
승천하는 궁녀
함영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쥐부리 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