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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꼬마 젠틀 매드니스 | 나는 응암동의 헌책방지기

지하생활자의 수기
파는 책, 팔지 않는 책 | 만 원짜리 박수근 | 시험공부 | 첫 번째 이상북 청소년 문화제 | 영원한 버스 기사 안건모 | 솔직하고 정직하게 그리고 가치 있게 | 우리는 모두 작가다 | 내게 사과를 건네준 도법 스님 | 씨앗들 졸업식 | 돈 안 되는 크리스마스카드 만들기 | 춤추는 평화 | 평화를 노래하는 소리꾼, 홍순관 | 색소폰과 기타 | 사람 냄새 나는 목사 방현섭 | 평화와 인권 문제 풀이 대회 | 바닷물은 누구네 것인가 | 무엇을, 왜, 어떻게 읽을까 | 도대체 읽기 힘든 책들 | 미놀타 하이메틱 | 우월하다는 것 | 의빈이가 들려 준 시 한 편 | 이상북에서 보낸 한철

책 읽기, 사람 읽기
괴델, 에셔, 바흐 | 낯설게 하기의 즐거움 | 내 배낭 속의 영국 남자 | 니체는 왜 민주주의에 반대했는가 | 두려움과 떨림 | 말벌공장 | 무엇을 믿을 것인가 | 미망인의 정사 | 밤으로의 여행 | 비명을 찾아서 | 살림의 경제학 | 세계진문기담 | 율리시스 | 음향과 분노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장미의 이름 | 저능아들의 동맹 | 행복한 책읽기 | 100℃ | 빨간 신호등 | 밥 | 우리 모두를 위한 비폭력 교과서 | 따브린 사람들 | 을지로 순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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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방이 있어야 할 곳 |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사용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