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발해풍의 정원
가리봉 양꼬치
손가락 철학자
연밥 따는 시간
흰집칼새 둥지
지질시대를 헤엄치는 물고기
잭나이프 하는 바퀴
지하삼림을 가다
우리 집 이사했다
물의 축제
립싱크

해설-경계인의 정처를 위하여_김병익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