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뻐꾸기

I. 두 세계 사이에서
아이스크림 
앉으세요, 기자님 
저 방엔 누가 있어요?
[슈피겔]을 만나다 

II. 역사의 한복판
베트콩 마을 
무엇이 진실인가? 
크메르 루주와 ‘해방된’ 캄보디아 
이게 역사다! 
모든 것이 끝난 후에 
마침내 중국으로 
혁명은 마치 어린아이 같지 

III. 종착역으로
독일 아가씨 
권력에 맞서는 자세 
아픈 아이를 고쳐야 할까? 
이야기의 마을, 오르시냐 
그 남자가 알고 있는 것 
위험한 덫이 된 인도 
묵언 

IV. 이름 없는 자로 떠나다
마지막 산책 
아버지는 ‘추억을 심어 주는 사람’이란다 
이별 

에필로그: 다시 뻐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