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고흐와 돈, 그리고 비즈니스

01 빈센트 반 고흐 
소년 고흐 _ 11 내 인생 목표는 성공한 샐러리맨이 되는 것이다 _ 13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_ 16 돈 좀 벌어 봤으면 좋게다 _ 18

02 헤이그에서 1881.11~1883.09
곧 팔만한 그림을 만들것이다 _ 23 돈을 부치지 않아도 될 날이 올 것이다 _ 26
테오야, 기적이 일어났다 _ 28 우표 살 돈도 없다 _33
더 많은 씨를 뿌리면 더 거두게 될 것이다 _ 41
어두운 미래가 의식된다,,, 나는 자주 비참함을 느낀다 _ 45
때로 내 미래에 대해 끔찍하게 걱정이 된다 _49
작업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든다 _ 53 오늘날의 예술 비즈니스는 썩었다 _ 57

03 뉴에넨에서 1883.12~1885.11
개 같은 내 인생 _ 63 나는 농민과 직조공이 좋다 _ 64
왜 컬렉터들에게 내 그림을 보여주질 않는 거냐? _ 68
감자 먹는 사람들 _ 71 농부와 초가집 _ 77
나를 방치하다면 죽거나 미치거나 백치가 될 것이다 _ 79

04 파리에서 1886.02~1888.02
코르몽의 화실 _ 83 돈이 없어 정물을 그리고 있다 _ 85
고흐의 신발 _ 91 화가에게 돈은 적군을 죽이는 탄약과 같다 _ 94
나는 뒷골목의 화가다 _ 98 인상파의 작품 가격은 올라갈 것이다 _ 102
일본 목판화는 나를 기쁘게 한다 _ 106

05 아를에서 1888.02~1889.05
남부지방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인간적으로 파리가 역겹다 _ 111
이런 작품들은 쉽게 팔리지 않을까? _ 113 일본화같이 그리고 싶다 _ 116
때로 그림 그리기 전에 망설이곤 해, 물감 값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야 _ 120
론강과 트랑콰유 다리 _ 127 카렐호텔 _ 130 라마르틴의 노란집 _ 132
가장 좋은 방법은 돈 있는 여자를 구하는 것이다 _ 140
내 해바라기는 500프랑의 가치가 있다 _ 144
고갱을 위해 뭔가 더 특별한 것이 필요해 _ 150 밤의 카페와 지누부인 _ 153
조셉 룰랭 _ 158 고흐와 고갱 _ 162 고흐, 귀를 자르다 _ 171
너와의 우정이 없었다면 자살 했을 것이다 _ 179

06 생-레미에서 1889.05~1890.05
미친병은 다른 병과 똑같은 병이다 _ 183 사이프러스를 그리고 싶다 _ 185
더 이상 희망도 용기도 없다 _ 189 별은 언제나 나에게 꿈을 준다 _ 191
발작은 얼마나 끔찍한가? _ 194 성공이 가까이에 왔다 _ 197

07 오베르 쉬르 우와즈에서 1890.05~1890.07
오베르의 자연은 정말 아름답다 _ 203 그는 나보다 더 병들었다 _ 205
라보여관 _ 209 이렇게 죽고 싶었다 _ 212

08 천금을 놓친 사람들
조셉 룰랭 _ 218 샤를 라발 _ 221 닥터 펠릭스 레이 _ 223
가셰박사 _ 225 라보 _ 228

09 갈 곳은 많고 그림 살 사람은 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