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1 셰익스피어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 게오르크 칸토어 
2 아주 골치 아픈 사람 - 다비트 힐베르트 
3 유리같이 투명한 하늘 아래 - 쥘 앙리 푸앵카레 
4 언어는 너무 서툰 도구다 - 라위첸 에흐베르투스 얀 브라우어르 
5 완벽한 대칭의 나비에 관한 동화 - 아말리에 에미 뇌터 
6 계시, 그리고 증명에 소홀함 - 스리니바사 라마누잔 
7 루체 도서관의 유령 - 쿠르트 괴델 
8 자연의 거울 - 폴 에이드리언 모리스 디랙 
9 수학적으로 획기적인 스타일이 있을까? - 앨런 매서슨 튜링 
10 옛 유럽 귀족의 기억으로부터 - 안드레이 니콜라예비치 콜모고로프 
11 잿빛 거울 - 존 폰 노이만 
12 아방가르드의 계산 중심지 - 장 알렉상드르 외젠 디외도네, 니콜라 부르바키  
13 언제 바빌론이 무너졌지? - 알렉상드르 그로텐디크 
14 두 명의 쿨한 지적인 여성들이 오메가에 대해 이야기하다 - 그레고리 차이틴
15 투쟁, 불만, 그리고 카타스트로프: 아주 고된 직업 - 르네 톰  
16 진실과 건강 - 줄리아 보먼 로빈슨 
17 함정에서 - 베누아 망델브로 
18 고도 환각 - 에드워드 위튼 
19 세포들의 세상에서 - 스티븐 울프램 
20 일종의 불안 - 레나 디링스호펜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