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춤추어라. 갠지스가 너를 보고 있다 
Interview 01 오승현 / 27세 / 한국 

Clean Plate, long time no see!!
Interview 02 테시 노부유키 / 27세 / 일본

인도가 스물세 살 그녀에게 미친 영향에 관한 짧은 보고서
Interview 03 고우영 / 23세 / 한국

아니, 인도가 뭐가 좋다는 거야?
Interview 04 전동만 / 31세 / 한국

지금 인도에는 나의 동전들이 숨쉬고 있다!
Interview 05 임우룡 / 27세 / 한국

아이고~ 이눔아, 인도가 뉴욕처럼 만만한 줄 알아?
Interview 06 마사가도 / 20세/ 일본

‘뒤통수 종합선물세트’를 그대 품 안에~
Interview 07 숀 / 27세 / 말레이시아

무서워. 무섭지만 무서워하지 않을래.
Interview 08 실링 듀퍼 / 20세 / 스위스

따라왔어요. 나의 주인공들을 따라
Interview 09 홍준성 / 29세 / 한국

아니, 인도에 쉬러 왔다고요?
Interview 10 에릭 / 40세 / 프랑스 . 아마야 / 41세 / 미국

샬랄라~샨티의 ‘아쉬탕가 요가 강사 코스’ 정복기~!I
nterview 11 샨티(허영지) / 39세 / 한국

안 더러워요? 어떻게 발을 만져요?
Interview 12 미와코 시부타 / 36세 / 일본

인도의 IT, 할만 한가요? 
Interview 13 세바스찬 / 35세 / 프랑스

단체 배낭여행의 지존되겠습...니다.
Interview 14 송종헌/ 40세/ 한국

Good bye가 아닙니다. See you again입니다
Interview 15 이준희 / 26세 /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