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이 철 호

생명의 연장선상에 있을 때 │ 김 우 종
내 임종을 지켜 줄 두 아들에게 │ 김 길 웅
천수가 아니면 안락사와 화장인들 어떠랴 │ 이 수 화
내 아이들에게 │조 명 철
추억은 갖되 흔적은 남기지 말자 │ 조 병 무
아직 내게 숙제로 남겨진 것 │ 안 태 현
아내에게 │ 육 상 구
아들에게 주는 글 │ 정 목 일
사랑하는 아내에게 │ 강 준 형
내가 나에게 남기는 유서 │ 정 건 섭
K 형에게 │ 황 금 찬
오늘서부터 영원을 살자 │ 구 상
내 자식들에게 │ 한 말 숙
정신적 유산을 남기고 싶소 │ 이 철 호
그 누구도 울지들 말아다오 │ 성 춘 복
사랑하는 아들아 그리고 딸아 │ 오 동 춘
공수래하였으니 공수거하련다 │ 장 윤 우
아들아, 하고 싶은 일을 하거라 │ 유 자 효
아무 것도 씌어있지 않을 묘비명 │ 천 금 성
나의 보물인 세 딸에게 │ 강 난 경 
하늘은 말없이 운행되나니... │ 김 양 수
마지막 흔적 한 줌 │ 이 은 방
아름다운 만남이 끝날 때 │ 안 명 희
세상 구경 잘 하고 간다 │ 문 효 치
아득함에 길은 멀고, 말은 끝내 허무했다 │ 채 수 영
나의 사랑하는 아들에게 │ 류 근 택
내 사랑하는 아들 길이에게 │ 도 종 환
나의 모든 문학은 유언장 │ 민 용 태
마지막 잔소리 │ 김 시 철
아들에게 │ 유 현 종
나를 위해 손을 흔들어 주는 이들에게 │ 김 이 연
끝으로 드리는 문학이야기 │ 박 태 진
현세가 극락이다 │ 김 용 철
누추한 육신 곧 바로 화장을... │ 유 금 호
사랑하는 아들 명원에게 │ 이 광 복
사랑을 나누어 주어라 │ 박 종 철
경아야, 수주야 │ 이 종 화
나에게 쓰는 편지 │ 이 은 미
이어짐 속에 내가 있으니 │ 서 경 림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 심 영 희
회상의 길목에서 │ 김 신 애
자유정신을 남겨주며 │ 김 옥 배
벤쿠버 정원의 나팔꽃 되어 │ 이 경 만
강가에 나무 하나 심어줘! │ 공 선 옥
세상은 역려요, 사람은 나그네 │ 장 백 일
나의 소설들에게 │ 전 상 국
내 아들 영창에게 │ 배 상 호
영원한 모음, 집시가 되다 │ 조 영 남
내 딸 가을해에게 │ 하 성 란
눈물을 거두고 웃음으로 보내라 │ 신 상 렬
사랑하는 아들에게 │ 김 홍 은
사랑하는 당신에게 │ 김 두 수 
아니면 백지 유언장 │ 홍 진 기 
내 영혼의 닻을 내릴 ''''수필산'''' │ 박 영 수 
사랑하는 존경하는 홍 신부님에게 │ 황 창 연
묘비에 새겨진 유언 │ 이 요 섭
주은, 정우 보아라 │ 이 순 자 
사랑하는 詩에게 │ 김 광 자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갔구나 │ 피 천 득
나의 가상 유언장- 무소유 │ 이 형 기
나의가상 유언장 │ 함 혜 련
행복했던 삶을 닫으며 │ 박 명 순
내가 서 이는 이곳에서 │ 현 옥 희
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 이 영 자 ( 카 타 리 나)
귀향을 서두르며 │ 서 원 순
민들레의 영토에 핀... │ 이 해 인
우리 다시 만나서 영원히 행복하리니 │ 하 길 남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들에게 │ 김 종 상
신록이 일렁이는 4월에 │ 허 근 욱
화인처럼 패인 한 풀어 │ 김 영 배
세상 만물은 모두 그칠 때가 있다 │ 오 성 찬
사랑하는 아들, 딸들에게  │ 김 학 래
아내에게 │ 김 수 봉
회신의 길목에서 │ 백 기 출
홀로 가야만 하는 길 │ 성 명 숙
천륜을 저버리지 말라 │ 전 문 수
신앙 속에서 사람을 얻는 삶을 │ 정 주 환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간직한 채 │ 김 옥 석
한 그루의 나무를 푸르게 키우리라 │ 김   종
딸에게 띄우는 편지 │ 김 동 필
사랑하는 나의 딸 현정에게 │ 김 중 위
나무로 환생하여 │ 엄 현 옥
남기는 사람이 되어 주렴 │ 오 경 자
사랑하는 내 자녀들에게 │ 최 정 애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 김 경 실
1972년, 그 여름의 약속 │ 사 공 정 숙
여보에게 │ 반 숙 자
사랑하는 동생 성자에게 │ 유 혜 자
사랑하는 딸아, 아들아 │ 최 원 현
신록이 아름다운 5월에 │ 주 영 준
유 언 │ 은 옥 진
평화롭고 넉넉한 세월을 바라며 │ 정 원 모
반지 하나 남기며 │ 류 인 혜
세상을 사랑하며 살거라 │ 한 분 순
이승을 떠나면서 남기고 싶은 마지막 이야기 │ 김 학
무래무거 │ 조 효 현
죄스런 어머니 상에서 행복한 할머니 상으로 │ 민 봉 기 
남기고 가는 의미들 속에서 │ 지 연 희
짐이 무거우면 삶이 고달파진다 │ 한 석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