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오랜 시간 열심히 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 ‘칼퇴근’을 시켜라!
* 어리석은 사장은 긴 노동 시간을 숭배한다
* 중요도와 긴급도를 우선시하는 회사는 망한다
* 가족적 경영에 진짜 가족은 없다
* 기업가는 경영인이 아니다
* 단결과 격려가 실적을 올리지는 않는다
* ‘외판원 출입금지’를 붙여놓는 바보사장 

2. 급여와 사원에게 드는 비용을 줄이고 싶어한다 
* 무능한 사장일수록 돈에 의존한다
* 기본급을 높게 책정하여 잔업수당을 아낀다
* 급여를 비밀에 부치는 회사는 발전하지 못한다
* 월급제를 거부하는 회사는 오히려 더 큰 손해를 본다
* 사장 마음대로 급여를 책정하는 회사는 망하기 십상이다
* 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사람을 쓰는 것은 어리석다 

3. 훌륭한 인재가 없다며 한숨짓는다 
* 바보사장일수록 인재를 탐한다 
* 회사의 운명은 인재가 아니라 사장에 의해 결정된다
* 우수하더라도 맞지 않는 인재는 ‘해’
* 우수한 간부를 데려왔다가 오히려 낭패를 보는 바보사장 
* 유능한 간부와 무능한 간부의 구별법
* 불량사원을 내쫓으면 불량사원이 늘어나거늘
* 간부를 무능하게 만드는 바보사장
* 어리석은 장수는 필요 없다
* 사업 승계와 후계자 관리는 현명하게

4. 사원 교육에 쓰는 돈을 아까워한다 
* 과도한 프라이버시 존중은 인재 교육에 마이너스
* 권리를 가르치지 않으면 멋대로 상상하는 사원이 생긴다
* 참된 의미의 독재를 착각하지 말라
* 인재 활용은 상과 벌로 귀결된다
* 교육해봤자 효과도 없고 금방 그만둔다고 불평한다
* 안 되는 회사는 전화받는 태도만 봐도 알 수 있다
* 매너 없는 회사는 밀려난다 
* 자만심에 버금가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5. 법 지켜가며 무슨 사업을 하냐며 뻔뻔스럽게 말한다 
* 법 지키다간 죽도 밥도 안 된다고 말하는 바보사장
* 목표를 세워놓고도 스스로 무너뜨리는 바보사장
* 사장의 품위가 회사의 품위다
* 브레인트러스트에게 운전대를 맡기는 바보사장
* 전문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바보사장
* 내가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간다며 혼자 바쁜 바보사장
* 쩨쩨하게 경업금지를 주장하는 바보사장
* 사장은 늘 태양이어야 한다

6. 가끔 먹이면 사람은 따라오게 돼 있다고 착각한다
* 팀워크를 무너뜨리는 바보사장
* 자상함을 무기로 삼는 바보사장
* 잘 사주는 사장은 얕잡아보인다
* 사원에게 머리 숙이는 사장은 우두머리답지 못하다
* 사장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해야 한다
* 사원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라
* 사장이 도망치면 모두 도망친다 

7. 싸기만 하면 된다며 무조건 깎을 생각만 한다
* 무조건 싸기만 하면 좋다고 생각하는 바보사장
* 눈에 보이는 것만 인정하는 삼류 사장
* 눈에 보이는 절약만 절약이라고 생각하는 바보사장
* 시간제근무자를 선호하는 바보사장
* 돈 아끼려고 의욕까지 아끼는 바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