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놀이다
헨리 필딩과 『톰 존스』
제인 오스틴과 『오만과 편견』
스탕달과 『적과 흑』
발자크와 『고리오 영감』
찰스 디킨스와 『데이비드 코퍼필드』
플로베르와 『보바리 부인』
허먼 멜빌과 『모비 딕』
에밀리 브론테와 『폭풍의 언덕』
도스토예프스키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톨스토이와 『전쟁과 평화』
소설가-미덕과 결함의 이중주
역자후기
헨리 필딩과 『톰 존스』
제인 오스틴과 『오만과 편견』
스탕달과 『적과 흑』
발자크와 『고리오 영감』
찰스 디킨스와 『데이비드 코퍼필드』
플로베르와 『보바리 부인』
허먼 멜빌과 『모비 딕』
에밀리 브론테와 『폭풍의 언덕』
도스토예프스키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톨스토이와 『전쟁과 평화』
소설가-미덕과 결함의 이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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